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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1-4 / 총 32건)

  • 광복절의 추억 /최홍윤2022.08.15
    추억   /최홍윤     오히려 가난의 추억이 그리운 것은 긍정의 희생이 빛났기 때문일 게다 도랑 치고 가제 잡던 시절의 8월 보름은 늘, 읍내 오 일 장날이었다. 벼 이삭 하늘거리고 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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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추 /최홍윤2022.08.07
    입추  /최홍윤   ​ 오늘 아침에 풀벌레소리 어제보다 더 맑다. ​ ​미련 때문일까? 누가 여름 심순이 아니랄까 봐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선잠 설치고 대문을 나서니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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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윤의 [한 해가 저무는 길목에서] 2021.12.31
    저무는 길목에서   최홍윤 시인     이 세상에 와서 단 한 번만이 살다가 가야할 우리가 저무는 한 해에 너무 섭섭해할 것도 없습니다   하얀 눈 덮인 산에 드리워지는 산그늘이 하얗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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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시2021.12.01
    숨죽이며 종종 걸음치네     세월 헤집고 바람에 타다   버릴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데 시간은 언제나 내 마음의 여울목     세월이여 한결같은 삶이게 하소서   글/ 최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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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윤의 ]입동 날에]2021.11.06
               최홍윤     첫새벽에 차를 기다리며 길섶 서릿발에다 오줌을 갈기는 사람도, 따끈한 자판기 커피 호호불던 사람도,   한 패는 봉고차에 오르고 다른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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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에는2021.08.09
    8월에는 최홍윤 시인 봄날에 서늘하게 타던 농심農心이 이제 팔 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다 된더위 만나 허우적거리지만 기찻길 옆엔 선홍빛 옥수수 간이역에 넉넉히 핀 백일홍 모두가 꿈을 이루는 8월이다 숨 가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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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홍윤시모음 20편/그도세상2021.01.22
    최홍윤시모음 20편 ☆★☆★☆★☆★☆★☆★☆★☆★☆★☆★☆★☆★ 《1》 8월에는 최홍윤 봄날에 서늘하게 타던 농심農心이 이제 팔 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다 된더위 만나 허우적거리지만 기찻길 옆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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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짓날 밤 /최홍윤2020.12.21
      동짓날 밤 /최홍윤   내 묵은 그리움 만큼이나 깊디 깊은 밤이다.   저물녁에 간혹 날리우던 눈발이 목화송이 되어 펄펄 내린다   지금쯤 원초적인 내 그리움의 도가니 고향 산하 가곡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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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시 모음 41편/그도세상2019.12.05
    12월 시 최홍윤 바람이 부네 살아 있음이 고마워 살아야겠네! 나이가 들어 할 일은 많은데 짧은 해로 초조해지다 보니 긴긴 밤에 회한도 깊네 나목은 다 버리며 겨울의 하얀 눈을 기다리고 늘 푸른 솔은 계절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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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시2019.12.01
    종종 걸음치네     세월 헤집고 바람에 타다   버릴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데 시간은 언제나 내 마음의 여백   세월이여, 나에게 한결같은 삶이게 해 주소서!   글/  최홍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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