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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1-952 / 총 9,515건)

  • 신발의 노래2022.12.06
    / 정연복   주인님이 가시는 그 어디라도   기꺼이 동행하리니   나를 신고 나를 데리고   어서 길 떠나소서.   사랑과 행복의 길도 고독과 슬픔의 길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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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경청2022.12.05
    / 정연복   새를 좋아하는 사람이 새소리에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 꽃의 소리에   말없이 귀를 기울이듯이   나는 당신이 좋아   당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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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노래2022.12.04
    / 정연복   오직 예수만 <나는 길이다>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 게 아니다.   나의 온몸이 발이 되어   한 땀 한 땀 이어지는   눈물겨운 내 생의 발자취도   차가운 담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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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 오는 날2022.12.03
    정연복   첫눈이 함박꽃같이 내려   온 땅을 하얗게 덮는 날에   이 순결한 백설(白雪) 위에 나는 쓰리라   나뭇가지가 아니라 손가락으로   마음을 모아 정성껏 한 글자 한 글자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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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의 노래2022.12.02
    / 정연복   세월은 빨라요 쏜살같아요   새해가 동터 온 게 엊그제 같은데   올해도 어느새 달랑 한 장뿐인 달력   눈 깜빡할 새 12월이 되었어요.   산다는 건 시간 여행 같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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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첫날의 시2022.12.01
    시 / 정연복   올 한 해 열두 개의 보물상자 중에   마지막 상자가 방금 도착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꺼내서 알뜰히 사용하도록   가지런히 놓여 있는 서른한 개의 날.   올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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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을 노래함2022.11.29
     벗을 노래함 / 정연복   아침의 태양 하나로 온 세상이 밝다   좋은 벗 하나로 온 삶이 즐겁다.   벗은 인생의 태양   진정한 벗은 단 하나뿐이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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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오는 밤의 사랑노래2022.11.27
    / 정연복   온통 순수의 은세계 속에서   초롱초롱 눈빛 더욱 맑듯   백설이 내리는 오늘밤   내 맘속 그리움 더욱 잠들지 못하네.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이   그냥 네가 좋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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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노래2022.11.26
    / 정연복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   너른 하늘에 단 하나의 태양이   온 세상을 환히 밝히듯이   나다움의 빛으로 내 주변을 밝혀야지.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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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나무 앞에서2022.11.25
    정연복   가지가 출렁일 만큼   셀 수 없이 많았던   황금빛 눈부셨던 잎들   이제 하나도 없네   두 눈을 씻고 보아도   단 한 잎도 없네.   비운다는 게 뭔지   얼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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