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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1-36 / 총 353건)

  • 시래기를 삶으며 / 강우식2023.01.24
      시래기를 삶으며  / 강우식   ​ 아내는 김장을 하면서 남은 채소들을 모아 엮어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았다. ​ 시래기 타래들이 20층 허공에 있는 것이 신기해선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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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옥시모음 40편/그도세상2023.01.02
    《26》 업 이순옥 작년에 말려둔 시래기 한 좨기 꽁꽁 언 꽁치 서너 마리 햇살 아래 제 몸 태워 말린 태양초 잘 익은 된장 한 숟가락 펄펄 끓는 물에서 서로를 비벼대며 섞는 몸 저렇듯 얼마나 자기를 죽여야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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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된장과 만나 몸의 변화가? 우거지 Vs 시래기2022.08.07
    된장국에 우거지나 시래기를 넣으면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늘어나 효율 높은 건강식이 될 수 있다. [사진=국립농업과학원]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얼큰한 된장국 한 그릇이 생각난다. 우거지나 시래기를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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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독소’ 배출을 돕는 흔한 음식 72022.06.22
    특히 시래기의 대표 성분인 식이섬유는 건조 과정에서 3~4배 늘어나 무청보다 영양소가 더 많아진다. 위와 장에 오랜 시간 머물러 포만감을 주고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 체중관리에 좋다. 시래기의 식이섬유는...
    건강생활정보
  • 뼈의 노화 늦추는 가장 효율 높은 ‘이 음식’은?2021.12.16
    205㎎, 미역 153㎎이다. 의외의 식품이 시래기로 재료인 무청 100g 당 칼슘이 108㎎이다. 무 뿌리보다 10배나 많이 들어 있다. 시금치는 48㎎, 두부 64㎎이다.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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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근 엽채 일급 - 김연대2021.10.25
    들여다보다가 나는 그만 핑 눈물이 났다.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 내 아버지, 할아버지와 이웃들 모두의 처절한 삶의 흔적, 그건 거동댁에서 무 시래기 한 타래를 보내왔다는 게 아닌가.   <블로그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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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재구의 [ 김치찌개 평화론 ]2021.09.30
    사령관도 친일파도 염병할, 시래기 한 가닥만 못한 이데올로기의 끝없는 포성도 없다   식탁 위에 시든 김치 고추무릅 동치미 대접 하나 식구들은 눈과 가슴으로 오래 이야기하고 그러한 밤 십자가에 매달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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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채비 /정하선2020.11.13
    한겨울 눈이 폭폭 내려 쌓이면 시래기 무청과 땅에 묻어둔 무를 꺼내 서억-썩 썰어 넣고 아직 도축장 도장이 파랗게 찍혀 돗바늘 같은 털이 숭숭 남아 있는 돼지고기 한 근 썰어 넣고 청국장을 끓여내면 먼 데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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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 시 모음 89편/그도세상2020.04.24
    봄비는 헛간에 엮어 단 시래기 줄에 모여 운다 하루를 섬섬히 버들눈처럼 모여 서서 우는 봄비여 모스러진 돌절구 바닥에도 고여 넘치는 이 비천함이여 ☆★☆★☆★☆★☆★☆★☆★☆★☆★☆★☆★☆★ 《34》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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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와 쪽파 - 김형영2020.03.09
      양파와 쪽파 - 김형영 ​ 어느새 우리는 젖어 있다. 희고 검은 소나기에 피할 틈도 없이 우리는 젖어 흘러간다. ​ 나는 이리로 너는 저리로 ​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시간을 지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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