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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러니 하고 살자 2022.09.23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에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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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려니 하고 살자2020.10.15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려러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나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려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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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잡아도 미워지는 시엄마2020.08.29

  이러면 안되지 내가 참아야지 하다가도.. 어머님 하는 행동보면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냥 그려러니 넘어가야되는게..임신해서 그런걸까요? 지혜롭게 살기위해서 제가...

  시집 VS 친정

• 안경2019.11.02

  그냥 넘어가요 그려러니 잘모르시니깐... 유모차를  태우고 집에 가고 있는데 어느 젊은 (30대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두분  앞에서 오고 있는데 한 여성분이 우리아가를 보더니  정말 신기한듯이...

  나의 남편,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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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 비용 때문에 너무 고민..2018.11.22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한두번 그려러니 하다가 계속 이어지길레 한번은 용기내서 데이트 통장 만들자고 했더니 표정이 많이 안좋더군요.  일단 저도 연애를 한두번 해본게 아니니 호구잡히거나 이런건 절대 아...

  사랑과 전쟁

• 채팅어플하는 신랑, 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좀 할께요2018.03.19

  그냥 그려러니 했어요   얼마전에 제 핸드폰을 어디다 두고 왔는지 없어서 신랑 핸드폰 빌려서 전화하면서 이리저리 찾았는데 알람이 뜨더라구요   채팅어플이였어요 뭐지 싶어서 들어가보니   제가...

  나의 남편,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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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의 전여친 도대체 무슨 의도 일까요?2018.02.26

  좋아요를 누르더라구여. 그려러니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약혼식 사진을 업로드 했더라구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 전여친이 바로 좋아요 누르고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제남자친구는...

  나의 남편,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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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관계 끊자는거죠?2018.01.05

  한건지도 모르죠.   첨엔 그냥 그러냐 그려러니 하고 듣기만하고 넘겼는데  몇년동안  사회생활하면서도  예전히 뒷담화하고  앞에선 그욕한애를 살뜰하게 웃으며 챙기는거보니 신물...

  자유톡

• 걱정하지마 잘 될꺼야2017.08.21

  닥쳤다고 짜증 내지 말고, 그려러니 하자 좋지 않은 일은 심플하게 생각하고 좋은 일은 길고 복잡하게 자꾸 끄집어내자. 힘을 내자 우리 모두 후회 없이 부딪히자 두렵지만 이겨내자 인생은 다행히 내일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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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안쪽 멍 자국2017.08.15

  본적이 있어서 그려러니 합니다만 속은 상하네요. 항상 원수첩을 싹다 걷어 원장님이 검사하는거 같아 거긴 쓰지 못하겠고  담임선생님이 넘 맘에 드는데  또 이런내용을 개인적으로 손편지라도 ...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