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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1-65 / 총 644건)

  • 화이트데이의 노래2023.03.14
      화이트데이의 노래 / 정연복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겨울나무같이 추웠는데   당신을 사랑하는 지금 내 마음은 따뜻한 봄날.   지금껏 살아오면서 잘 몰랐던 것   사랑의 기쁨과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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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속의 봄이야기 /박정만2023.01.30
        겨울 속의 봄이야기 /박정만​ ​ 1. 뒷 울안에 눈이 온다. 죽은 그림자 머언 기억 밖에서 무수한 어둠을 쓸어내리는 구원한 하늘의 설화. 나는 지금 어둠이 잘려나가는 순간의 분분한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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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이 오시는 길2023.01.06
    휩쓸고 지나간 능선을 잡고 선 겨울나무처럼 말라  고춧대를 뽑아 쌓아 놓은 검불더미처럼 불티 하나도 위험한 두려움 속에 대자연의 질서는 순환하고 거역할 수 없는 것 꽃잎처럼 던져진 목숨을 싣고 강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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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옥시모음 40편/그도세상2023.01.02
    나도 모르게 나의 노래를 부르곤 했다 마음에는 굳은살이 생기지 않아서 수없이 받아도 무뎌지지 않지만 꽁꽁 싸맨 회한의 짐가방 속 언제나 과거에 갇혀 평행선만 달릴 줄 알았던 내 노래에 유화처럼 색이 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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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나무노래2022.12.27
        겨울나무노래 / 정연복   복잡하게 생각할 것 하나 없다   어떻게든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   겨우살이를 위해 모든 것 훌훌 털어내고   지금 칼바람 앞에 결연히 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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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언저리 / 임은숙2022.11.24
    style="color: #006dd7;"><i><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겨울나무 </span></i></span></b></span><br><br><b><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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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천히 가기2022.10.06
      천천히 가기   아직은 겨울이라 하기 이른 가을입니다 벌써 오싹함을 느끼는 건 엄살일까요   지천명 넘어 돌아보니 무엇이든 급히 주워 삼키든 지난날 이제 좀 천천히 가야겠습니다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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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일기2022.09.28
    노래가 되게 하고 사랑이 되게 하네     가을 하늘 아래를 거닐면 나는 한 그루 시의 나무가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시의 꽃을 피우고 시의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푸른 하늘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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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習 作 期2022.08.22
                 듣고 싶어라 그대가 사랑히는 비발디의 겨울, 볼                      행한 그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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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아래서2022.06.23
    있을까     해가 져 쓸쓸한 바람이 불어도 나무는 그냥 웃고 있다.     나는 아직도 바람이 지날 때 마다 온몸을 떨며 소리 지르는 풀이다.     이젠 누구의 눈길도 바라지 않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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