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훌쩍 넘는 한여름 7월도~
이제 며칠이나 남았나요?
한 주간만 지나면~

이제 어느덧 7월 마지막 일주일!
답답한 시간만 가는 세월!
더위로 몸살입니다!

아~ 흐르는 땀방울 찜통 무더위!
바닷가 시원한 파도 소리!
해변이 그립습니다.

산골 맑은 물 상상은 아름다워라!
시원한 계곡물 발 담그면~
더위 쫓는 이 마음!

푸른 숲 산새 노랫소리 저 멀리!
그려보는 낭만의 계절이여~
마음속의 환상이여~

휴일에도 집에서 냉커피 한잔에~
조용히 달래보는 시간으로~
무더위 식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