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성
나이 : 갑인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어릴적 살았던 구축 본가가 배경입니다.

사람들이 집 안팍에 모여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이혼(?) 하신다고 느낌적으로 변호사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대접한다고 감자부침개를 저랑 같이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90세가 다되셨어요)

실제로 어머님은 저희가 본가에 방문하면 감자부침개를 자주 해주셨죠.

그러는 가운데  가수 FT아일랜드 이홍기씨가 저를 보러 왔다고 마당에 들어섰어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같았어요.

식사 했냐고 물어보니 안먹은 눈치라 감자부침개 만들어 준다고 쌨어요.

그외에도 다른 걸그룹도 왔길래 아들이랑 아내에게 자랑하려고 보니 이미 아내 친구며 다들 인사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당에 관광차 3대가 반정도 들어와서 정차하고 있다 나갔어요.

원래보다 집 미당이 많이 넓게 나오더군요.

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