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자 나이 :80년생 결혼유무 :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스트레스 받는일 많음

꿈에 밖이였던것 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있었던것 같은데  같은 일행이 조그만 철로된 다리를 아슬아슬하게 뛰어서 와서 조심하라고 말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사람이 다리를 건너고 나서  저기 강아지 있네  하면서 말을 했고 길강아지 같았어요~  짙은 베이지색털이였고 조금 작은 강아지였어요~  제가 먼저 발로 코를 툭툭치면서 약을 올린건지 아니면 강아지가 조금씩 저한테 물려고 해서 발로 친건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암튼 발로 코를 툭툭 칠때마다  강아지가 더 입을벌리면서 저를 물려고 했고 제가 5~6번 코와 입쪽을 발로 밀면서 저리가라고 쳤고 그러다가 제가 중심을 잃어 순간 강아지가 제 왼손을 꽉 물었어요.. 그리고는 놓지않았고 같이 있던 일행이 강아지를 발로 차서 떨어졌어요.. 그리고 제손을 보니 물린곳에 많이는 아니고 이빨자국처럼 피가 한방울씩 나있었어요.. 아팠던기억은 없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일행은 제손을 보자 주변에 다른사람한테 말을하기를. 피가 많이 난다면서 말을했고  제기억엔 진짜 한방울씩 이였음.. 순간 왜 많이 난다고 하지 그러다가 잠이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