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남 나이 :1961년생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사업부진으로 조금 어려운 상황

시간차를 두고 두가지 꿈을 꿨는데 

첫번째는 와이프와 둘이서 제차를타고  어디를 가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차를 파킹하려고 둘러보니 거리의 반대편에는 사람들이 쭉서서 반대편 경치를 보는지 서성이고 있었고 저는 반대편 약간 비탈진곳에 차를 파킹했는데  

곧바로 제차가 그리 비탈진곳도 아닌곳에서 두바퀴를 구르더니 정말 납득이 않되는데 형체도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차가 완전 납작하게 되어버린 겁니다 

그런데 아무도 구경오는 사람도 없이 다들 무관심 이었고 

 저도 무척 황당스러운 상황이 었지만 기분이 그리 나쁘지도 않았고 집에 갈길을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뭐 어쩔수없지 하면서 와이프한테 다 그냥버리고 가자고 했고 와이프도 쿨하게 미련없이 가자고 하더군요 

두번째꿈은 삼거리에서 와이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길바닥에서 번쩍하고 무엇인가 보여서 주워보니 500원짜리 동전이었고 주위를 보니 500백원짜리 동전이 뭉터기로 있는데도 있고 서너개씩 하나씩 뿌려 놓은듯 있었고

사방 이곳저곳에 있는 500백원짜리 동전을 양손을 모아 가득차도록 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