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몽중한 2023.01.20 18:26:42
조회 318 댓글 4 신고

        

저작권이 없는 음악입니다. 듣고 싶을 땐 플레이 키 클릭!

음원 출처: https://youtu.be/JVRQbKwRU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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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 이름만으로 애틋한 그리움

어느덧 나이 육십을 넘겼음에도 당신이 보고픈 것은

봄날 같았던 당신의 따사로움과 자애로움

내 곁에 없는 슬픔의 발로(發露)인지...

아니면 어머니 당신께서 겪은 희생의 길을

한없이 은혜로웠던 헌신의 길을

당신 가시던 그 길 내 가고 있음에도

당신의 흔적 가물거려 안타까운 눈물이 난다.

당신께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바쁘다는 그 핑계의 후회는 늦어 눈물이 난다

애면글면 생전(生前)의 못다 한 사랑

지키지 못한 그 사랑에 눈물이 난다

당신에게 미쳐 전하지 못한 마음... 이 사랑을 어찌할까

지난날로 내 가슴을 치는 것은

일향(一向)의 어찌할 수 없는 보고픔으로

켜켜이 쌓이는 그리움으로

미쳐 드리지 못한 아쉬움으로

내 가슴 남아 슬픔으로 흐르니

별리(別離)의 시공(時空)에서

어머니를 향한 자식의 그리움 뉘라서 다르랴

학교 수업을 마친 아이 집으로 가서

엄마 하고 불러도 엄마 없으면

왠지 모를 슬픔으로 눈물을 글썽이는데

희생(犧牲) 헌신(獻身) 자애(慈愛) 온유(溫柔)의 그 사랑 그리워

엄마 사랑해 어머니 사랑해요 란 말 하고 싶어

간절의 절벽에서 엄마 하고 불러 보아도

목 메여 불러 보아도 이젠 들을 수 없어

이 세상에선 당신의 대답 들을 수 없어 슬픔의 눈물 글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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