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성탄일
도토리 2022.12.25 01:04:07
조회 161 댓글 0 신고

 

 날마다 성탄일 / 정연복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세상에 없습니다

 

모든 시간이

아주 똑같이 소중합니다.

 

아직은 우리가 살아 있어

날마다 ‘시간’이라는 선물을 받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을 넘으면

시간은 우리에게서 영영 멀어집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만 누릴 수 있는

최고로 귀한 선물인 ‘시간’을

 

우리는 매 순간

의미 있는 일들로 채워가야 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우리는 뜨겁게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가슴속 사랑의 불이 식었다면

한시바삐 그 불을 다시 피워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 날에라도

사랑의 신(神)을 맘속에 모실 수 있습니다

 

사랑의 천사인 아기 예수가

언제라도 우리 맘속에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단지 12월 25일뿐만 아니라

일 년 365일 모든 날이

 

똑같이 귀하고 거룩한 날이요

성탄일(聖誕日)이 될 수 있습니다.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8)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8)
내 인생 멋지게 살아가기 ​  file new 솔새 33 13:01:39
버큰헤드 정신   new 뚜르 74 09:11:40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file new 뚜르 88 09:11:29
♡ 기적을 포기하지 마라  file new (1) 청암 84 07:52:07
옜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new 직은섬 64 06:47:33
담쟁이가 살아가는 법   new 도토리 82 01:04:04
담쟁이의 노래   new 도토리 46 01:02:26
초록 나무에게   new 도토리 65 01:01:38
시간  file 모바일등록 new (2) 가을날의동화 128 23.06.06
오산학교의 시작   뚜르 118 23.06.06
현충일을 말하다 /박미리  file (4) 뚜르 97 23.06.06
행복 넌 내꺼야 ♡❤️🧡모셔온 글   모바일등록 (1) 백두산 157 23.06.06
중요한 것은 나임니다   (2) 직은섬 150 23.06.06
장미와 인동초   도토리 98 23.06.06
장미 앞에서   도토리 89 23.06.06
현충일의 기도   (1) 도토리 84 23.06.06
삶 그무게에 내가 있었다   모바일등록 (2) 대관령양반 152 23.06.05
오늘 기차를 타라  file 모바일등록 블루아이스 230 23.06.05
두물머리 보리밭 끝 / 류 근   (2) 뚜르 152 23.06.05
깨달음은 늦게 오더라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233 23.06.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