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5분거리...

시집 VS 친정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시댁이 5분거리... 모바일등록

익명 2022.09.14 16:33:04

조회 1,267 댓글 7 신고

시댁이 5분거리 옆 아파트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시부모님 장사하시는 가게는 10분거리에요
시어머니 마트로 장보러 가거나
모임갈때 남편이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네요
시어머니 집안에 시아버지도 차 있으시고
장가안간 아주버님도 차 있으신데...

굳이 결혼해서 독립한 아들을 왜 부르지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익명 꾸미기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8)
시어머니 (3)	익명	719	23.04.28
엄마의 인생1 (1)	익명	826	22.09.21
시댁이 5분거리... (7)	익명	1,267	22.09.14
어릴때 헤어진 친정엄마 (5)	익명	878	22.08.28
주택 씨씨티비 설치할건데 기사님 식사 해드려야 할까요 (8)	익명	1,138	22.07.28
멀리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요새들어 숨통이 막히는 거 같아요 (5)	익명	1,206	22.07.27
답답한 사람 (2)	여우9	621	22.07.27
시누이가 저를 대놓고 질투 합니다.. (1)	익명	1,069	22.07.11
새언니 병간호 (6)	돈벌자많이	875	22.06.19
시어머니한테 정이 떨어진거 같아요..... (3)	익명	1,514	22.05.31
옷차림으로 매번 말듣는거 지치네요.. (6)	익명	1,587	22.03.21
혼자사는 아들집에 한달에 2주는 와있는 예비시어머니 (5)	익명	1,306	22.03.05
동서의 행세 (10)	샥라떼	2,295	22.02.04
비교 너무 힘드네요ㅠ (5)	익명	1,065	22.02.02
시어머니... (4)	이태연애	1,212	22.02.01
시댁에 안부전화는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요.? (10)	겸둥oi	2,615	21.12.26
시댁의 허풍 ,허세, 거짓말 어떡하죠ㅠㅠ (4)	익명	2,108	21.12.25
아래 친정엄마 글 남겼었어요(여러분 감사합니다) (2)	익명	1,284	21.11.05
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10)	다온송이	2,525	21.11.05
나의 행복을 부정하고 조롱을 일삼는 친정엄마 (20)	익명	2,158	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