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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셀의 행복한그루

10년 넘게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시작한 블로거가
이젠 그 맛을 음미하면서 요리까지 더불어 하게 만들더군요....
일상적인 요리지만 조금이나마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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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돌산횟집 생선구이 맛난 여수맛집 돌섬어부
13  퍼셀 2022.05.25 19:27:36
조회 309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돌섬어부
주소 전남 여수시 돌산읍 강남6길 36 (우두리) 전화 061-644-3088
인기메뉴 갈치조림정식 , 생선구이정식 , 게장백밙정식 주차여부 가능
별점

여수돌산횟집 생선구이 맛난 여수맛집 돌섬어부

요즘,,,, 맛집 리뷰가 뒤죽박죽인데

전주 보따리도 다 풀지 못한 채 다시 돌아와

여수돌산횟집 생선구이정식 맛있는

알짜배기 여수맛집 돌섬어부 소개입니다

여수 여행 3일째 되던 날 미리 일정 잡고

움직이는 스타일인 퍼셀 여행 패턴에

맞춰 오픈 시간에 찾았는데요

수조안 자연산 횟감을 보니 확실히

여수돌산횟집 자연사횟집인걸 알겠더라고요

케이블카 타고 돌산으로 와서 식사하고

금오도나 향일암을 갔다 저녁 케이블카

타고 돌아가면 좋을 코스로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분위기는 여느 식당과 다름없고요

조만간 자연산 모둠회는 2만 원씩

인상된다니 서둘러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술 마시는거 외엔 맞는 게 하나도 없는

35년 지기 친구님,, 결국은 친구님 입맛에

맞춰 생선구이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퍼셀은 늘 똥입이라고 놀리지만 미우나 고우나

베프가 먹고 싶다는데 어찌 마다하겠어요

생선구이정식 주문하니 바로 한상이

차려지는데 굳이 따로 간장게장백반을

먹으러 가지 않아도 함께 나와 좋더라고요

리필은 안되지만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에

시원한 물회까지 부족함 없이 나오니 오히려

간장게장백반집 보다 훨씬 나은듯싶었어요

적당한 크기의 간장게장이 3마리나 나왔는데

하나같이 알배기라 개탄 느낌이었습니다

물회도 알록달록한 먹음직스러움이

혀가 마중 나오게끔 만드는 비주얼인데요

자연산횟집인만큼 기대가 되는 맛이었어요

생선튀김은 아이들이 좋아한다며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둘러봐도 아이는 없는데 ㅋ

생선구이정식의 메인인

씨알 좋고 노릇노릇 잘 구워진

조기와 갈치 그리고 고등어입니다

음식 하면 반찬 많은 남도 음식이라고

맛깔스런 여수맛집 맞더라고요

밥도 갓 지은 돌솥밥으로 둘이 먹기엔

충분하리만큼 넉넉해서 아이 있는 집이라면

세명이도 가능하겠습니다

반찬도 오징어무침에 굴전, 돌미역 무침

마늘종 멸치조림 그리고 여수의 특산물인

갓김치로 여수돌산횟집 손맛

가득한 밥도둑은 모두 나왔어요

갓 지은 돌솥밥은 달달해서 김치만 얹어도

한 그릇 뚝딱이라고 흑미까지 넣어 어머니가

정성스레 지어준 집 밥 먹는 느낌이더라고요

차려진 게장과 생선구이만도 과식이

예상되는데 좋아하는 시래기국까지 나왔으니

아무래도 과식은 피할 수 없지 싶더라고요

낙지까지 들어간 살얼음 동동 뜬

새콤달콤 연산 물회는 날이 더워졌음을

실감하듯 거침없이 들어가는 게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요

역시나,,, 가장 먼저 손이 간 양념게장은

매콤하니 퍼셀 입맛 살려주는 밥도둑으로

예상했던 맛 그대로 퍼셀이 다 먹었지 싶어요

고등어도 촉촉하니 제대로였고,,

게딱지는 비벼야 제맛이라고 야무지게

알까지 싹싹 긁어 야무지게 비벼 먹었는데요

그리 큰 게딱지가 아님에도 알찬 것이

간도 삼삼하고 살점도 아주 꽉 차서

먹질 것이 많았는데 친구님도 맛있다며

며칠 굶은 듯 아주 맛있게 해치우더라고요

조기도 밥 한 공기론 부족할 정도로

실했는데 갈치는 한 토막이라 나눠 먹기

애매한 것이 물가 상승으로 너무나 비싸

조기를 한 마리 더 주셨다고 하네요

갈치 한 토막만 주신 것이 미안하셨는지

연신 다른 반찬을 가져다 주시기까지^^;;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것처럼

입안에 착착 감기는 고등어김치찜에

돌김도 아낌없이 내 주시고 식사가

끝날 무렵엔 간장게장도 더 주신다는 걸

더 이상은 먹기 힘들어 사양했을 정도로

인심이 후해서 배 터질 뻔했습니다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의리의 퍼셀

반으로 자른 아껴뒀던 갈치를 밥 위에

올려서는 마지막에 음미했는데

그저 맛있다는 말밖엔 할 말이 없네요

배불러 더 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는데도

성의를 생각해 누룽지까지 깨끗하게 비운

여수돌산횟집 돌섬어부 여수맛집으로 친구도

인정하면서 가족들과 다시 오고싶다네요

일주일이 짧았을 정도로 아쉬움이

남는 여수여행 다시한번 가야 할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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