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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아 오세요
100 뚜르 2022.05.20 09:09:35
조회 174 댓글 0 신고


작고 오목한 샘, 옹달샘은 누구에게나 쉼 없이 마실 물을 제공한다.
샘을 찾아오는 이, 누구나 공평하게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다.
이웃한 모든 생물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삶의 근원인 물을 나눠 준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어릴 적 자주 부르던 동요의 일부분입니다.

옹달샘은 누가 와서 먹는지 가리지 않습니다.

지치고 목 마른 사람이나 동물들이 물 마시고 쉬면서 

활력을 충전하게 해 줍니다.

 

초여름 날씨의 늦은 봄입니다.

가뭄에 목 마른 대지가 비를 기다립니다. 

오늘 그 누군가에게 옹달샘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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