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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는 시
22 도토리 2022.01.17 13:02:51
조회 288 댓글 0 신고


 위로하는 시 / 정연복

 

비바람 없이는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겨울을 지나지 않으면

새봄은 오지 않는다.

 

슬픔 없이는

사랑은 깊어지지 않는다

 

슬픔의 강을 지나야

기쁨의 바다에 닿을 수 있다.

 

지금 비바람 맞으며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꼭 좋은 날이 올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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