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고 힘드네요 ㅜㅜ나쁜놈일까요 제가 모바일등록
익명입니 2021.06.04 00:21:11
조회 2,276 댓글 9 신고

33살남성입니다 어디말할곳이없어서 ㅜㅜ

여자친구는 20대중반이고 3년이상 여자친구 를만났고 저는 작년 가을 교통사고로 무릎수술을 하고 몸이나 심적으로 너무힘들었죠 여자친구도 그힘들어하는 모습이 지쳤는지 마음이 조금씩 떠나는걸 눈치를 챘죠 ㅜㅜ 그리고 올해초 오빠는 결혼을이제슬슬 준비해야하는데 나는 아직 결혼생각이 없다 우리 이쯤 끝내는게 맞지않을까??아직 몸도완전히 낫지않았는데 너무 힘들었죠 일단 잘얘기하고 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 우선알겠다하고 저도 이별을 준비하기시작했죠 그러던중 친구소개로  동호회 모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얘기도하고 가끔 만나서  책얘기도 하라고 동호회는 그냥 친목 동호회입니다 이런곳도 있다니 신기하기도했고 여러사람들과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마음도 편해지고 재밌고  몇주후 모임도 가게되어ㅜㅜ20대후반 여성분도 오게되었는데 아름다우신분이였습니다 코로나로 4인만 만날수있으니~!!뭐 저는 아무검정없이 얘기도하고 친해졌죠  그렇게 그사람과 가까워지고 연락처도 주고받고 단둘이는 안보더라도 같이 3~4명씩 일주일에한번 씩보게되었죠  ㅜㅜ 저는 아직 여친이랑 헤어진건아니라는생각에  뭐 여성을 만나거나 하려는건 아니였으니 그냥 그래도 힘든 마음 정리가되어가고있었죠 그리고 이모임은 남자들이 더많아서 그여성분 노리는 사람이 많았고  저는그냥 무슨 동물의왕국인가 웃으며 넘기며 이모임도 끝을보려했죠 ㅜㅜ그치만 이여성분  개인으로 먼저 연락이왔고 저도 나쁘진않고 신기하면서도 개인적인 연락을주고받으며 뭐 단둘이보지는 않았습니다 정말로 비겁한거같아너 다같이 또만나니 저도 모르게 호감이 가기시작했네요..ㅜㅜ 아니나다를까 그무렵 여자친구 한테 연락이왔네요.. 오빠 나오빠랑 못 헤어지겠다고 ㅜㅜ결혼 얘기는 천천히 해보자고 휴  이제나도 마음 정리를 끝냈는데...ㅜㅜ다시 혼란스러워졌네요   사람은 확실히 마음의 여유가있고 제가 이제연락을 안하니 여친한테 연락이 온거같은데 ㅜㅜ  저는 당연히 여자친가 우선이 아직도 맞지만 ㅜㅜ 그모임에서 만난 여성분에게 마음을 많이 뺏겨서 지금 너무혼란스럽네요 여기서 그여성분은 저의 대한 마음은 그냥그런거 같아요 느끼기에는  완전큰건아니여서 또 다른 남자들도 이여자에게 엄청  껄떡대고  휴  근데 많이 커졌네요 이여자한테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혼란스럽네요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7)
도와주세요   모바일등록 (5) 익명 194 23.03.19
헤어질까요 의심가는걸 묻어주고 계속 만날까요   모바일등록 (8) 익명 386 23.03.15
노력하자 했는데...   모바일등록 (1) 익명 266 23.03.13
만남   (1) 익명 590 23.02.23
남자소개시켜줄까?   모바일등록 (2) 유투맴매 1,121 23.02.11
헤어진후 재결합하려다 .   모바일등록 (5) 익명 1,249 23.02.10
만남과이별을 통해..   모바일등록 (2) 아담유전자 924 23.01.27
상대방이 먼저 카톡으로 선물 줬는데 그 후 답장이 없으면…   모바일등록 (14) 익명 1,495 23.01.07
호감가는 여성하고 가끔 카톡을 하는데   모바일등록 (4) 익명 1,082 22.12.25
음주운전 한 남친   모바일등록 (7) 익명 1,479 22.12.19
22년전으로 돌아가서...   (4) 익명 1,514 22.11.29
본인의 선택   (3) 여니 893 22.11.28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   모바일등록 (4) 익명 1,614 22.11.23
남자친구 어머니 암투병   모바일등록 (4) 익명 825 22.11.22
고민을 어디다 말을해야할지 모르겟어서..   모바일등록 (2) 익명 855 22.11.21
거절 못하는 성격인 여성분   모바일등록 (3) 익명 1,101 22.11.16
연애와결혼   모바일등록 (1) 익명 771 22.11.14
선배님들 연애 조언부탁드려요ㅠㅠ   모바일등록 (5) 익명 701 22.11.09
나르시스트 남친과 이별하기   모바일등록 (3) 익명 2,065 22.10.24
무시하는 게 답이겠죠?   모바일등록 (9) 익명 1,749 22.10.1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