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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서 들어주세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01.03 01:41:16
조회 2,332 댓글 22 신고

저는올해서른셋이되었어요

남자친구는 이제마흔넷이되었죠 저희는

나이차이가 많이나기도하지만.. 저는

미혼이고 물론 남자친구는  몇년전

이혼하였다고 한참힘들때 절만나서

제가 옆에서 저도 심적으로도

같이 힘들었지만 힘이되어주려고

했죠...고등학교 큰딸에 초등학교 아들까지 있지만

저는 그거마져 사랑하고 아이들이

마음이너무가슴아파서 더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해주고싶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오빠와 1년째연애중이에요..  중간중간 이혼한와이프가 

돈달라고 아이들을이용해서 힘들게한다고

저한테 얘기는 몇번했었고..  와이프와

연락은 종종하는듯보였거든요...

그때마다 속으론 이 긴 싸움이 끝나긴할까

라는 생각하면서도 얼굴한번안보고도

걱정하고  믿었습니다...기다리고있어요

지금두요.. 이게사실이아니면 다행이죠

 

 

제가바보였던건지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각해보니 지난일년간

제대로 나는 나름대로 아이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남자친구를통해서 항상 음식을

만들어서 보내주거나 생일이면 선물도

사서 남자친구를통해서만 항상 전해주라고

만 했지 아이들과 전화나 만나본적은없었

죠.. 여기까지는 괜찮다고생각합니다..

전해 2020년 크리스마스이브날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남자친구번호로

연락이오더니  받아보니 남자친구가 아닌

와이프라고 다짜고짜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만난지얼마나됐냐며  물어보고

상간녀 소송건다는둥 그러길래 그냥

끊어버렸죠 저는 대답하고싶지않다고말하고요 이혼하지않은거냐며 .다시재차묻고는. 순간 일년간 감쪽같이 속은기분이

들면서도 하얗고 머리가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기분이들더라구요..  하필 남자친구는 팔이아파서 수술하느라 입원중이여서 몇일이지나서 급하게 먼가

정리가 된듯한듯한  집에서 시어머니가

아이들을봐주고계셨는데 

아들은자기가이제 키우고 

딸은 엄마에게가고 

집은급하게내놓고 집을알아보고있다며

급 슬픈눈물을흘리며

아들이눈에밟힌다는말만하며

저는 이상황들이 다 지금

뒤죽박죽

저를가지고노는걸까요 

이남자 과연..  다른여자를만나는건지

그와이프가 아직 왔다갔다를하는건지..

 

전모르겠네요 집에선전화를받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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