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민준이와 행복일상 ~♡

책,영화,드라마등 다양한분야에 관심이 많구요~
저희아들과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해피데이~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심리학/행동심리학]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12  에뜨와르 2020.07.27 11:51:06
조회 971 댓글 0 신고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저자 이영직

스마트비즈니스

2018.12.05

평점 : ★★★★

<저자 소개 - 이영직>

<목차>

 

심리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편이다. 유아책을 읽거나 자기계발서를 읽거나 했을때 심리학이나 인문학적인 관점등 비슷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나오는데 읽다보니 심리학이라는 분야가 참 심오하면서 재미진 부분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대로 인간의 행동뒤에 숨어있는 심리현상들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그래서 ㅁㅁ효과라고 많이들 들어본 심리학적인 용어들에 대한 현상의 예시나 이야기들을 볼수 있는데 그 또한 재미지다.

이 책을 읽어보고 나서 심리학 책을 다시한번 다방면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갈증이 일게 되었다.

도서관도 가기 힘들어진 지금인데 큰일이다~ㅎㅎㅎ 책읽고싶은 욕구가 생겨서 말이다~ㅎ

 

 

첫장부터 이런 질문들로 심리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흥미를 확 돋우었다고나 할까~


인간을 이해하는 관문 리비도, 욕심과 탐욕의 경계 님비와 핌피, 무의식에 지배된확증 편향, 스스로 나를 구속하는 율리시스의 계약,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햄릿 증후군,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벌레 마인드 버그, 같은 곳을 보고도 다르게 해석하는 프레임, 합리화를 가장한 인지부조화, 인간의 이성적인 비합리, 기억을 날조하는 자기생산, 비밀이 병이 되는 열병 모델, 집단사고와 집단 극단화의 함정, 비합리적인 인간의 경제행위 등 인간행동의 이면을 다양하게 다루었다.

- p9


토마스 쿤은 말한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는 사람은 아주 젊거나 아니면 그 분야에 아주 생소한 사람들이다." 한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은 사람들은 임 이전의 이론에 익숙해졌기에 오류를 꺠닫기 어렵다는 의미다. 그러나 아마추어들은 고정관념이 없기에 기발한 상상을 할수 있는 것이다.

-p53


나이들어보면서 보이는 것이 어른들의 아집이나 고집이다. 요즘은 학생들의 창의력이나 상상력이나 생각하는 것이 우리들이 그나이때 했던 생각들과 많이 성숙해지기도 했다는 것. 넘어서기도 하다는 것.. 지금 상황에 이들의 생활과 생각이 최적화되어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은 모습들을 많이 보인다. 나도 그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하는데.. 간혹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생길때 딱 그 마음을표현한 말이어서 공감이 되었다.

 


이런마음의 쇠사슬을 우리는 인습이라고 부른다. 자기 스스로 설정한 한계에 스스로 묶이는 것이다. 나를 포함하여 주위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 모두가 마음의 사슬에 갇혀 살고 있다.

신경학자들은 인간의 의삭려정과정에 두 개의 시스템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의식과 무의식 두 가지다. 의식은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주는 계기판 같은 것으로 의식 자체만으로 사람을 움직이지는 못한다. 여기에 반하는 무의식은 인간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다.

-p59


 

예전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괴테의 소설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책의 판매를 금지했다고 한다. 이를 '베르테르 효과'라고 한다고 하는데 실제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영화배우 이은주씨가 자살했을 때 한달동안 모두 1160명의 자살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런 심리나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해야 하나. 병에 있어서도 나을수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치료의 성공률이 많이 오른다는 부분도 익히 아는 부분이고 들을수록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심리나 정신적인 부분이 정말 크구나.. 라고 해서 인상이 많이 깊어서 그런지 심리학이 정말 공부할만한 분야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방관자 효과라는 것도 무섭고안타깝지만 나도 위험한 상황에서 보복이 두려워 아이의 엄마처럼 행동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은 보복범죄들이 많이 있으니 두려워할만도 하지 않겠는가. 안타깝다.


프로이트가 인간의 정신을 성적 본능에 종속되는 존재로 보는 것과 달리 융은 인간의 정신을 상당히 자율성을 지닌 존재로 보고 있다. 또한 프로이트가 소흘히 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정신적 구조와 역동성에 대하여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 무의식의 세계를 더욱 확장시킨 것도 융이었다. 프로이트로서는 자신의 핵심이론이 공격당하는 데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융을 사이비의사라며 매도했고, 융은 프로이트를 부르주아 학자이고 신의 자리에 성적 리비도를 앉힌 장본인이라고 비난했다.

-p183


 

익숙한 용어와 생소한 용어와의 사이에서 정말 재미있는 상식이상의 것을 알수 있게 되어 충분히 흥미로웠고 가치 있었던책.

심리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되고 호기심을 가지게되는 자극이 되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잘 읽었다.

#행동뒤에숨은심리학 #심리학책추천 #심리학베스트 #심리학색 #심리학 #행동심리학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