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안에서 전원분위기와....바베큐 하는 기분을 낼수 잇는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한....아셀(053 784-7843)

위치는...범물지산에서 황금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우측에 조일골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그쪽으로...

일단..맛보다 분위기가....

도심에서 이런 한적한 분위기를 맛보기가...쉽지않쵸...

가격은...작년보다 조금 오른것 같습니다...

주문은 본인의 다욧로 인해....

커플(40000원)로....

요런 좌석에 앉아서....

바베큐인데..왠 가스.....

음....ㅠㅠ

그래도 사용하기에 편해서 좋은점도 있더군요...

좌석에서 본...연못 풍경....

물밑에서는 비단잉어들이...피라니처럼..먹이를 달라고....껄떡대고 있습니다....

별 감흥없는 소스...

싱싱한 야채들...

날씨가 좀 더워서.....시원한 물 바로 원샷...

커플셋트는....하우스와인....주시더군요...

맛은...그냥...^^

음식들...다 셋팅된 상태....

이 상태에서 본인이 구워합니다....

예전보다...고기느낌이나...상태는 그리 개선 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도심에서 이런 분위기를 맛보는것은 그리 쉬운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무리로 된장.....

뭐...맛집이라 하기보다..야외분위기 괜찮은곳에서 편하게......가족과 식사 하기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