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vs. 최정문 볼륨 몸매 '눈길'

강민경

'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이 가수 강민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강민경과 '공대여신' 최정문의 황금 골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에서 검정 밀착 드레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허리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황금 골반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정문 또한 과거 맥심과 화보 촬여에서 무릎을 꿇고 앉은 채 아름답게 굴곡진 골반 라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민경은 2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사람들이 노래가 아닌 외모에 관심을 보인다"면서 고충을 털어놨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사진=맥심, 아레나 옴므 플러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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