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눈길.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이 방송되면 큰 관심을 모았다.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의 어원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군침 도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가 방송 이후에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13일 tvN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이 방송됐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집 등이 소개되면서 출연진의 군침을 돌게 했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집과 함께 햄버거의 어원도 관심을 끌고 있다. 햄버거는 독일의 지명 '함부르크'에 'er'이 뒤에 붙어 함부르크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뜻하게 됐다. 독일어 발음으로는 함부르거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실제로 먹어 보고 싶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정말 군침 돈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 어원이 신기하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직접 만들 수는 없을까?",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곧 먹어 봐야 되겠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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