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구년묵이
1 불소 2005.04.23 12:36:52
조회 561 댓글 1 신고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말에는 이런말이 없습니다.
원래 이 말은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을 얕잡아 부르던 '구년묵이'가 본래의 말입니다.
사전에도 나와 있는 표준어인데도 구년묵이는 잘 쓰이지를 않고
비표준어인 구닥다리가 훨씬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물건은 오래되어도 빛이나고 귀해지는 게 있는가 하면
버려지고 잊혀지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살아 가면서 친구나 가족에게 더 좋은 사람으로 다가갈 수 있고
보면 볼수록 곁에 오래두고 싶은 진품과 명품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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