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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죽이기
11 구복서 2005.01.26 22:01:59
조회 684 댓글 3 신고






그리움 죽이기






칼을 간다.
더 이상 미련은 없으리!






예리하게 더욱 예리하게
이제 그만 놓아주마
이제 그만 놓여나련다.






칼이 빛난다.
우리 그림자조차 무심하게
차갑게 소름보다 차갑게






밤마다 절망해도
아침마다 되살아나는 희망






단호하게 한 치의 오차없이
내~ 려~ 친~ 다.






아뿔사,
그리움이란 놈
몸뚱이 잘라 번식함을 나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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