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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사람을 미치게 할줄 몰랐습니다
1 seolji 2004.05.27 18:29:05
조회 23,835 댓글 31 신고

아닐꺼라 생각했습니다..

아니..

아닐껍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내가 좋으면 그 사람도 좋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기쁘면 그 사람도 기쁠꺼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슬프면 그 사람도 슬플꺼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외로우면 그 사람도 외로울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함께 지낸 시간들이..

난 힘들고 괴로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그 사람도 그럴꺼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못가져도 그 사람은 가져야했습니다..

내가 안먹어도 그 사람은 먹어야했습니다..

내가 못입어도 그 사람은 입어야했습니다..

내가 슬퍼도 그 사람은 기뻐야했습니다..

그랬습니다..

부담이 되었답니다..

자존심이 상했답니다..

화가 났답니다..

미안함 밖에 없다 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미치게 만들지 몰랐습니다..

눈물을 보입니다..

그 사람의 눈물이 보입니다..

힘들어 미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해서 그랬습니다..

이것만 알아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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