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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어록8
1 강민주 2004.03.14 03:07:01
조회 1,374 댓글 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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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성을 유혹하는 페르몬이라고 개발된거 보셨습니까??
그 페르몬이 원래 인간의 몸에도 있었는데 점점 사라지고 그래서
어떤 과학자가 동물의 몸에서 추출해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동물에게도 있는 페르몬이 인간에게는 쓰이지 않으니깐 사라진거 겠지요..
인간이 페르몬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페르몬보다 그러니까 동물적인
향기나 그런것보다 이성으로써 마음을 그 사람에게 따듯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심장이 있어서 퇴화된거 아니겠습니까??

짜릿한 감정을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그사람을 사랑하는 방법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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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옆집살던 여자분의 신발을
모두 강물에 던져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어머니께 신발을
사달라고 조르면서 우는걸 봤거든요
제가 신발을 던져버리면 그분의 어머니께서 맨발로
다니게 할 수없으니깐 신발을 사주실꺼
아닙니까.. 그럼 전 그 모습을 멀리서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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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님의 지론..

1. 용건 없는 전화 만큼 사랑에 확실한 증거는 없다

2. 고독과 외로움에 익숙해진 나무에는
한 두번의 물을 주는것보다 주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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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켜진 불은 아무리 좋은

소방관이라고 해도 꺼지게 할수없고

아무리 유명한 방화범이라고 해도

사랑에다가 불을 지필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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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스머프의 노력.. 윤성수

제가 똘똘이 스머프와 닮았어요?
그 케릭터가 굉장히 좋은 케릭터에요.
똘똘이 스머프가 성공한적은 별로 없어요.
그러나 성공했다고 해서 그게 꼭 좋은건 아니죠.

9번 실패했다는것은 9 번 노력했다는 증거입니다.
똘똘이 스머프가 항상 뭔가를 위해서 노력을 하죠.

저하고 닮았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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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과 다이아몬드는 그 원소가 똑같은 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 똑같은 원소로 이루어진 것들이 하나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고,
하나는 보잘것없는 검은 덩어리에 불과한 숯이 된다는 사실 놀랍지 않은가?

신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이라는 원소를 선물햇다.
그 원소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것이지만
그것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느냐,숯으로 만드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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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빈병.......... 과 추억은 치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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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에 대한 강호동님의 말씀에...

두 개의 섬은 바다 위에서 보면 떨어져 있으나,

밑에서 보면 반드시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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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마 위로

여자친구가 놓아주는

물수건이 올려질 때

그 여자친구의

사랑의 무게를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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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간호사, 조리사, 초콜릿가공사, 초등학교 교사, 택시기사, 디자이너,
슈퍼마켓 사장, 닭집주인등등 꿈이 하루 아침에 자주 바뀌나 결국은
자기가 꿈이 없이 사는 것 같아 삶이 의미가 없다는 고3학생에게..


제동님.....
제가 어느 책에서 읽었던 말입니다. " 길은 반드시 다른 길로 연결되어 있다.."
시간이 많이 있으니깐 자신의 꿈에 맞는 공부를 해보시고 그래서
그래서 간호사가 되셔서 좋은 남편 만나셔서 남편을 위해 요리하시면서
훌륭한 조리사가 되보시구 남편에게 초콜렛도 만들어주시고
아이들을 낳으셔서 초등학교 교사처럼 아이들도 가르쳐 보시고
아이들을 태워 드라이브도 해보시고 아이들의 옷도 만들어주시고
아이들과 남편의 손을 잡고 슈퍼마켓도 가시고 휴일에는
치킨집에서 파는 닭이 아닌 시장에서 직접사셔서 직접 요리도 해주시고
그러면 그것보다 완벽하게 꿈을 이룰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일은 의심하면 무너지게 되있습니다..자신의 꿈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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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너무나 잘 알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고, 다루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아홉번 실패했다는 것은

아홉번 노력했다는 증거라고 했습니다. 지난 겨울에 어떤 일이 있었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희망들이, 노력들이 잠시 숨어있었다고 믿으면 , 반드시

그 믿음들이 이 봄에 꽃피울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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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의 뮤직쇼 중 [04/02/13]>

어떤 임금님이 공주가 있었는데 공주가 병에 걸려서
병을 고쳐주는 남자한테 이나라와 공주를 주겠다는 방을 붙였습니다.

그때 어느 마을에 3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첫째형은 무엇이나 볼수 있는,아무리 먼곳이라도 볼수 있는 망원경을 가지고 있었고.
둘째형은 세상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양탄자를 가지고 있었데요.
그리고 셋째동생은 어떤 병이든지 낫게 해주는 사과를 가지고 있었는데.

첫째의 망원경으로 그 방을 보고,
둘째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 공주한테
셋째동생의 사과를 먹여서 공주의 병을 낫게 했데요.

그래서 임금이 "좋다. 사위를 삼겠다." 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첫재형은 "나와 결혼해야한다.내 망원경 아니였음 볼수 있었겠느냐?"
둘쨰형은 "내 양탄자가 아니였음 날아올수 있었냐?"
셋째 막내동생은 "내사과 아니였음 공주가 나을수 있었느냐?"
라고 했답니다.

누구와 결혼 시켜야 합니까?

사실 이 이야기는 탈무드에서 나온 이야긴데..사과를 준 사람이 결혼을 해야된데요.
왜냐면 망원경으로 본 사람은 아직 망원경을 갖고 있고, 양탄자를 타고온 사람은 아직 양탄자를 갖고 있지만, 사과는 주었잖아요.

사랑은 무엇인가 주었을 때 성립됩니다.
- 탈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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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의 뮤직쇼 中 ...[04/02/13]>

신이 인간에게 준 축복은 여러사람을 알게 해준 것이고

신이 인간에게 준 그 보다 더 완벽하고 훌륭한 축복은 한사람을 알게한 것이다.

한사람과 결혼해서 한사람과 살수 있다는것....

한사람을 알고 살아가는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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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의 뮤직쇼 中 ...[04/02/13]>

오래되서 좋은것들이 와인과 친구란 말이 있는데

오래되서 좋은게 메주하고 친구하고 첫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오래되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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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中...>

인디안 격언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친구란 내 슬픔을 자신의 등에 지고 가는 자이다.' 라고...

내 슬픔을 덜어갈 친구에게 내것을 조금 나누고,
그친구의 슬픔을 내가 조금 나누고,
그러면 살아갈 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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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잡을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떠나는 사람 붙잡지 마세요.

흘러가는 강물 철판으로 아무리 막아도 강물은 흘러가게 되있어요.

정말 그사람을 붙잡고 싶다면 먼저 바다가 되어 기다리세요.

정말 인연이라면 그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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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러브레터 "리플해주세요"中...)

완벽한 사람 두사람이 만나면
절대로 서로 살아가지 못합니다.
완벽한 두개의 원으로 만나면...

자전거바퀴는 두개가 완벽하게 둥글죠. 흠 잡을데가 없죠.
그러나 그두개의 바퀴는 언제나 떨어져 있어야되요.
앞뒤에 있어서 역활을 분담해야되니까.

그러나
조금 흠이 있는 사람. 조금 모가 나고, 조금 들어가있는 사람
톱니바퀴 같은 사람이 둘이 만나면
둘이 만나서 평생을 같이 붙어서 돕니다.

서로 들어간부분, 서로 나온 부분채워주면서
서로 그런 사랑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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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며..

사랑은 서로에게 기대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기댈 곳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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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라는 것은 언젠간 호수를 박차고 날아오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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