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그냥 보고만 있을껄 그랬나봐요.
8 전정훈 2006.02.10 10:40:28
조회 1,608 댓글 0 신고
한여인을 처음본 후 부터 전 싸이에 매일 일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적다보니 그것이 사랑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저만의 생각과 마음으로 짧은 시간에 알게된 같이 근무하는 한 여인에게

그녀로 인해서 전 새로운 시도를 할 용기를 얻었지만,
그녀로 인해서 전 아무런 집중을 할수가 없다고..

그래서 고백을 햇습니다.

그녀는 3일후에 응답을 주었고 그냥 직장동료로 지냈으면 한다고 말을 하던군요.
하지만, 전 더이상 그녀 곁에서 아무런 것도 할수 가 없어서.
또, 더이상 마음을 못잡을 것 같아서 지금은 직장을 그만두고
그녀가 준 용기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잊혀지지가 않고 너무 힘드네요.

고백을 안할때 답답함에 슬펐는데,
고백을 하고 이렇게 그녀를 볼수 없다는 사실이 더 슬프네요.

어설픈 용기가 이렇게 슬플수도 있구나 생각으로 오늘 아무런 것도 손에 잡히지 안아서 걱정입니다.

이젠 문자나 메일도 보낼수 없수도 없는 그 용기가 없다는것이 더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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