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시집 VS 친정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이태연애 2022.02.01 22:19:17

조회 1,181 댓글 4 신고

저희시어머니..욕심이목구멍까지찬사람입니다.또한자기자신말고실수하면그럴수없고앞뒤안가리고소리지르고욱하는사람입니다.

이사람성격마추다가제가여럿뒷목을잡네요.ㅠㅠ

상식선에서미친년또야??왜저래?:라는생각이자주들곤합니다.

15개월손주가있으면같이놀아주지못하고..온니눈으로만아이를봐주는데..

인정받기를원하고..

자기뜻대로안대면소리지르거나물건을던지는습관이있어요.

혹여나이런행동이이혼할때이유가될지모르겠네요.

이런시어머니..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익명 꾸미기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7)
엄마의 인생1 (1)	익명	695	22.09.21
시댁이 5분거리... (6)	익명	1,032	22.09.14
어릴때 헤어진 친정엄마 (5)	익명	718	22.08.28
주택 씨씨티비 설치할건데 기사님 식사 해드려야 할까요 (8)	익명	1,064	22.07.28
멀리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요새들어 숨통이 막히는 거 같아요 (5)	익명	1,120	22.07.27
답답한 사람 (2)	여우9	592	22.07.27
시누이가 저를 대놓고 질투 합니다.. (1)	익명	958	22.07.11
새언니 병간호 (6)	돈벌자많이	815	22.06.19
시어머니한테 정이 떨어진거 같아요..... (3)	익명	1,348	22.05.31
옷차림으로 매번 말듣는거 지치네요.. (6)	익명	1,523	22.03.21
혼자사는 아들집에 한달에 2주는 와있는 예비시어머니 (5)	익명	1,250	22.03.05
동서의 행세 (10)	샥라떼	2,189	22.02.04
비교 너무 힘드네요ㅠ (5)	익명	1,032	22.02.02
시어머니... (4)	이태연애	1,181	22.02.01
시댁에 안부전화는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요.? (10)	겸둥oi	2,493	21.12.26
시댁의 허풍 ,허세, 거짓말 어떡하죠ㅠㅠ (4)	익명	1,959	21.12.25
아래 친정엄마 글 남겼었어요(여러분 감사합니다) (2)	익명	1,231	21.11.05
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10)	다온송이	2,447	21.11.05
나의 행복을 부정하고 조롱을 일삼는 친정엄마 (20)	익명	2,051	21.09.30
짜증나네요 (8)	샥라떼	2,022	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