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네요 모바일등록
샥라떼 2021.08.24 17:10:50
조회 1,995 댓글 8 신고

곧 있음 시아버지 제사인데 시엄니가 제사음식사신다고

며느리들 음식할거 없어서 저녁때 오라고 했어요.

왠일이시지? 저 시집오고 이런적 처음이라 속으로 앗싸~ 

했는데 신랑이 갑자기 사실은 음식한다고 하네요.

순간 왜냐고 했더니 제수씨가 일을 해서 그런거 같다.

그런데 동생네는 모른다. 저한테 솔직히 말했으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데 순간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돈버는 동서 눈치보는거 같고 그걸 사실대로 신랑한테만

말한 시엄니가 저보고 얘기하라는 듯 하는거 같아서

신랑도 시엄니도 짜증이 나네요!

그러면서 신랑은 어떻할꺼냐고 묻는데 제가 안간다하면

시엄마 혼자 힘들어서 안된다. 나라도 가야지머 하네요!

참나 어이없다. 언제부터 효자됏냐.

진짜 왜 이렇게까지 말한 시엄니도 동서 눈치 보는거 같고 

사실 하루 빠져도 되는 업종인데 뭘 그리 위하시는지

저는 하겠지 하는 신랑의도도 짜증나고 숨막히네요.

다 무시하고 저녁때 갈까 이런저런 생각에 남겨보네요.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7)
엄마의 인생1   모바일등록 (1) 익명 580 22.09.21
시댁이 5분거리...   모바일등록 (5) 익명 894 22.09.14
어릴때 헤어진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4) 익명 646 22.08.28
주택 씨씨티비 설치할건데 기사님 식사 해드려야 할까요   (8) 익명 1,006 22.07.28
멀리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요새들어 숨통이 막히는 거 같아요   모바일등록 (5) 익명 1,040 22.07.27
답답한 사람   모바일등록 (1) 여우9 541 22.07.27
시누이가 저를 대놓고 질투 합니다..   모바일등록 (1) 익명 881 22.07.11
새언니 병간호   (6) 돈벌자많이 774 22.06.19
시어머니한테 정이 떨어진거 같아요.....   모바일등록 (3) 익명 1,245 22.05.31
옷차림으로 매번 말듣는거 지치네요..   모바일등록 (6) 익명 1,472 22.03.21
혼자사는 아들집에 한달에 2주는 와있는 예비시어머니   모바일등록 (5) 익명 1,196 22.03.05
동서의 행세   모바일등록 (10) 샥라떼 2,120 22.02.04
비교 너무 힘드네요ㅠ   모바일등록 (5) 익명 996 22.02.02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4) 이태연애 1,126 22.02.01
시댁에 안부전화는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요.?   모바일등록 (9) 겸둥oi 2,422 21.12.26
시댁의 허풍 ,허세, 거짓말 어떡하죠ㅠㅠ   모바일등록 (4) 익명 1,879 21.12.25
아래 친정엄마 글 남겼었어요(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바일등록 (2) 익명 1,197 21.11.05
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네요   모바일등록 (10) 다온송이 2,369 21.11.05
나의 행복을 부정하고 조롱을 일삼는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20) 익명 1,984 21.09.30
짜증나네요   모바일등록 (8) 샥라떼 1,995 21.08.2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