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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 정말..지쳐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0.03.03 01:30:48
조회 2,728 댓글 6 신고

시어머님 안계시고 아버님 계시지만 따로 살아요 시동생도 따로 있고..

이렇게만보면 심플하니 편해보이지만

남편에게 엄마같은 외사촌 누나가있습니다집근처살고있고..   외사촌과 친하신가요.?

친정에선다들 알지만  자주 보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이모이모부 숙모 삼촌 외엔 따로 보는일이 드물어요 

 

남편의 부모님은 이혼 하셨고   이후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남편의 외사촌 누나의 넓은마음? 나쁘게는 오지랖이죠 ..

여기저기신경을 잘쓰다보니 남편의 작은외숙모 외삼촌 그집의 아들..저에겐 시외가 형님 되죠..그분들 일까지 저희가 다 앓고 관여합니다. 시아버님 계신다해도  남편은 시아버님의 도움보단 본인의 외가쪽에 도움을 받다보니 전 그쪽이랑  더 많이보게되요.

그러다보니 남편 외가쪽 집안일을 다 듣게되고 옆에사니 항상부르고  ..  

시아버지는 맨날 너는  "이"씨 집안 며느리다 라고하지만   결국  아버님쪽 보단 돌아가신 시어머니쪽 분들을 더많이봐요..

 

시외가에 몬 일만생기면 저희가 가야하는상황...  시외가쪽 ..그니까 남편의외사촌 형의   자식도 봐야하고 급할땐.. ㅜ

 

넘복잡하죠..  

명절도  시아버님과 지냇다가 친정갔다 

시외가쪽 누나네도 가고..

전 시댁이 몇군대인가요..

굳이 엄마같은사촌 누나네 까지 신경쓰며사는게 맞나요..ㅜ

남편은 강요아닌 강요를 합니다

먼 사촌까지 제가 왜신경 써야하죠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싸울일거의없지만 항상 이런일로 싸웁니다.

힘들고지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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