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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친정집 모바일등록
8 미향이다옹 2019.06.03 02:11:30
조회 1,877 댓글 5 신고

저희 친어머니는 저장강박증이 있으십니다.

물건을 하나같이 아까워해서 버리질못하고 다 갖고계셔서 집이 개판이예요..

도배장판하고 화장실도 싹 고치면서 집을 정리했는데도 그다음부터 또 집에 물건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저희신랑보기도 민망해요.. 

이번에 가을에 출산을해서  애기를 데려오려고해도 집에 아기 재울곳도, 저희부부 잘 곳도 없어서 집을 좀 치우자는데도 

그렇~~~~~~~~게 안버리십니다..

짐들은 그저 자리이동만할뿐.. 

체력낭비 시간낭비.. 정말짜증납니다..

쓰레기봉지에버려도 다시주워오고..

너무화가나서 명절에 와도 잠깐만 앉아있다가 가려구요. 안자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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