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시엄마 욕좀 할게요 모바일등록
5 미련곰곰곰 2018.07.07 17:24:12
조회 3,815 댓글 14 신고

1년전에 양수파열로 유산했었어요

1년만에 아가가 찾아와줘서 현재 5주넘었네요

일요일마다 신랑하고 어머님다니는 교회가요

매주보는데 매주 생리는하니? 애기소식은없니 이러시는분 입니다. . 그래도 애기를 바라실테니 그럴수도 있지 웃어넘기곤 했드랬죠

오늘 신랑이랑 주말이라 동물농장와서 구경하는데 시엄마한테 전화가와서 받았더니 

대뜸 "지원이(신랑) 옆에 있니?

그래서 네 라고 하니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냐고 역적을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동물농장인데 신랑 전화기 차에 놓고왔나보네요 라고 했죠

그랬더니 "동물원?? 동물원을 왜가니??집에 누워만 있어야지!!

그게 니벌이야!!" 라고 ㅡㅡ하시데요

왠벌??? 혹시유산했으니 집에 누워만있으라는? 그게 벌이라는얘기????

너무 어이없고 화나더라구요

그얘기듣고 가만히있었더니 혼자 무안했는지 막웃으시데요

그러더니 40분걸리는 교회 내일 올꺼지?? 라며 . .

근교 동물원은 못가게하고 멀리있는교회는 오라는 이 시엄마

완전 무개념에 욕해도 되죠 저????  아 스트레스받네요

3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신분증 통장 요구하는 시어머니.   모바일등록 (17) 마당넓은집풍.. 2,844 18.07.18
시누 스트레스   모바일등록 (7) 승질마녀 1,954 18.07.17
내려놓을까합니다   모바일등록 (6) 스마일합시다 1,430 18.07.16
얼마 안되는 돈 상속,,   (5) 화창한봄날 1,929 18.07.13
내가 못된건지 .. 당연한거겟죠?   모바일등록 (6) ㅠㅜㅜㅜㅠ 1,486 18.07.13
대리효도 원하는 남편   모바일등록 (14) 빨간리본 2,185 18.07.13
전업인데 반찬 사먹고 도우미 쓰는거..   모바일등록 (10) 달콤새콤하게 2,789 18.07.10
시엄마 욕좀 할게요   모바일등록 (14) 미련곰곰곰 3,815 18.07.07
이래서 시자   모바일등록 (15) 또바기개똥맘 2,385 18.07.07
시부모님 칠순   모바일등록 (6) 새우동 1,429 18.07.06
친정 제가 예민한 건가요..   모바일등록 (13) 별내음 2,509 18.06.18
너란새ᆢᆢ너란남자도라이ᆢᆢ   모바일등록 (12) 남편은남의편 2,136 18.06.18
설날이후 시댁과 연끊겠다는 글 보셨나요?   모바일등록 (7) Joobaby 2,837 18.06.17
우리 엄마는 이런 엄마입니다   모바일등록 (25) 내가제일소중.. 2,532 18.06.15
시댁으로부터 받은 상처   모바일등록 (7) 콩콩 2,654 18.06.15
도련님 상견례2   모바일등록 (2) 야옹이 1,711 18.06.14
전 씀씀이가 해픈마누라인가봅니다ㅡㅡ   모바일등록 (19) 남편은남의편 3,030 18.06.14
새언니와의관계   모바일등록 (8) Cnrgkcn 1,969 18.06.11
효자남편 제가 이상한가요   모바일등록 (11) 끼아오 1,978 18.06.11
도련님 상견례   모바일등록 (11) 야옹이 1,866 18.06.0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