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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가자미 낚시 대선단 낚시로 다녀왔어요
18  윤수뽕마덜 2020.08.21 16:36:29
조회 292 댓글 0 신고

양양 가자미 낚시 대선단 낚시로 다녀왔어요



양양으로 1박 2일 휴가를 다녀왔지요~


8월 17, 18일.. 월화로 다녀왔네요.


첫 날은 가자마자 낙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고..


다음 날은 무얼 할까~ 하다가.. 아이들과 함께 가자미 낚시 다녀왔네요.


여기는 벌써 2번 다녀온 곳.. 대선단 낚시배!


연락처도 이미 있는 곳이라 신랑이 밤 9시 넘어서 급하게 예약..


음.. 일정이 조금 급박하게 잡힌거라..


늦은 시간임에도 연락드렸더니 예약 잡아주시고 다음 날 8시까지 나오라고 하셨네요.


덕분에 늦잠 대신 아침 가자미 낚시 일정으로 결정!! ^^


도착해서 이렇게 아이스박스랑 얼음, 장갑, 갯지렁이 챙겨서


바로 배로 출발!


선장님 기다렸다가 구명조끼 입고 8시 반 경 출발했어요.


시원한 얼음물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시원한 물을 챙겼으나 무더위 속에 금방 식더라구요.


커피는 대선단 싸장님의 써비스~~


가자미낚시는 꽤 멀리까지 나가지 않는 낚시라..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좋은데요.


8시 반 부터 약 2시간 정도 가자미를 잡다가 들어오는 코스에요.


어찌나 바다가 예쁘던지..


아이들은 지난 번에도 보니 멀미를 조금씩 해서..


아예 멀미약을 구입해서 먹이고 출발했네요.


어린이용 짜먹는 멀미약!


이동하는 중간에 윤수뽕빠덜은 낚시대에 미끼를 끼워주고 있어요.


정말 부지런한 낭군님!


갯지렁이는 너무 길게 달면 안 된다고 하니,


길쭉한 녀석을 달았다면 적당히 잘라주세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우리 윤수뽕의  첫수!! ㅎㅎ


가자미인데 손바닥의 반에 반도 안 되는 아가아가라 다시 살려줬네요. ^^


너무 귀여워서 깜놀.. ㅋㅋ


그리고 우리 현수뽕도 무언가를 잡았는데..


아빠왈.. 하다하다 소라게를 잡아올린건 처음 본다며.. ㅋㅋ


이녀석한테도 물리면 제법 아프다고 하니 조심하시구요.


얘는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려고 던졌는데..


음.. 배의 난간에 부딪치며 집이랑 소라게가 분리된건 안 비밀.. ㅠㅠ


처음 장소에서는 별로 안 나와서, 다른 곳으로 2번 정도 더 옮겨다니며 했어요.


그나마 요건 먹을만한 가자미.. ^^




그러다가 긴 기다림 끝에, 제 낚시줄에 거린 제법 두툼한 가자미..


그 때 1타 2피 했다는건 자기자랑~~ ㅋㅋ


제법 두툼한 가자미..


요렇게 잡혀주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작은건 뼈가 억세지 않아서 회로 뼈째로 먹으면 되고..


좀 큰건 튀겨먹으면 되는 사이즈..


윤수뽕빠덜도 제법 큰거 한 마리 추가하시고~


윤수뽕도, 현수뽕도 가끔 한 마리씩 잡았구요.


우리 네 식구는 10마리 정도 잡았나?


완전 작은 것 부터 제법 두툼한 녀석까지 사이즈도 다양~



요건 작년 5월에 갔을 때의 모습!


윤수뽕은 이 때 보다 엄청 큰 느낌~


현수뽕도 포동이가 되고..ㅋㅋ

그 땐 제법 굵은 아이들도 이렇게 많이 잡혔었는데..

아~~ 옛날이여~~!!


우리 뽕형제들은 1시간 정도 지나니 그늘 찾아서 굼벵이 모드..ㅋㅋ


요러고 눈 감고 진짜 자더라구요.


낚시는 그냥 엄마 아빠가 마저 하는걸로~


이 날은 솔직히 조과가 좋지 않은 편..


예전에는 좀 더 잡았었는데 말이죠.


아쉬운데로 손질해서 가야지 했는데, 함께 배 타셨던 분께서 4마리 잡으신거 주셔서..


그것까지 함께 손질해서 춘천으로 향했네요.


요거이 뼈째로 썰어주신 회~

 


요건 튀김 용으로 제법 큰 녀석만 4마리 손질해온 가자미..


이렇게 손질해주는데 2만원..


음.. 좀 더 싸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된걸로..



더 신나게 많이 잡혔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요렇게 가자미 구경 했으면 된걸로..ㅎㅎ


이 날 말씀으로는 8월 말이나 9월 초 부터는 삼치 낚시도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삼치는 사이즈도 제법 커서, 겁나 재미날 것 같던데..


그건 좀 멀리 나가는거라 아이들은 패쓰~~하고 어른들끼리 다녀오면 재밌겠다 싶더라구요. ^^


암튼.. 아이들과 엄마 아빠의 휴가 일정이 겹치는게 딱 광복절 부터 있었던 토, 일, 월, 화 뿐이었는데..


토요일에는 충남 당진으로 우럭 낚시를~

월, 화는 1박으로 양양여행을!!


알차고 재미나게 참 잘 놀았네요.


 
 


가자미 낚시.. 좀 더 잘 잡히는 시기 맞춰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아니면.. 삼치 낚시를 도전해볼까봐요. ㅎㅎ

[본 후기는 자비로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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