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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2일차 코스, 석굴암 불국사 천마총
18  윤수뽕마덜 2018.08.11 2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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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2일차 코스, 석굴암 불국사 천마총



경주 여행.. 2일차 기록입니다. ^^


애플펜션에서 1박을 하고..


조금 서둘러서 아침에 나왔어요.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에 조금 서둘러서 움직여보자 했는데..


부지런한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ㅎ


먼저 석굴암을 향해 고고고~~


알고보니 석굴암 입장시각은 오전 6시 반 부터였네요.


새벽부터 관람이 가능한 곳이니, 더운 여름에는 일찍 다녀오는 것도 좋겠어요.


어른 5천원, 초등학생 2500원~


요렇게 매표소에서 표를 끊었어요.


관람안내 살펴보시구요~


석굴암 석굴도도 미리 살펴보고 가면 좋겠지요?


참! 주차비도 있더라구요.


주차장 이용료 2천원~




석굴암을 향해 가는 곳은 약 20분 안쪽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야해요.


더운 여름이다보니 얼음물은 필수~


그리고 석굴암은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밖에서 찍은 전경이 전부에요.


석불을 보고 나오는 길에 만난 석굴암 석물~


석굴암을 보존하거나 교체할 때 사용되었던 돌들이 놓여져 있는데요.


그러니까 앉지 말고 눈으로만 귀하게 봐야겠죠?


내려오면 보이는 연등~


색색별로 달린 연등들이 참 아름다웠어요.


그늘을 만들어주어서 참 고맙기도 했구요.


멀리서 바라본 석굴암의 모습~


석굴암.. 찾으셨나요? ^^


산 바로 아래에 보이는 기와.. 멋져요.


석굴암에서 내려와 이번에는 불국사로 출발~


석굴암 불국사는 붙어 있어서 바로 가는 코스로 안성맞춤이라죠.


불국사는 주차비가 천 원~



요금은 석굴암이랑 똑같아요.


5천원.. 2500원~


불국사로 입장해 봅니다~




천왕문을 지나야 진짜 시작인데요~


무시무시한 장군들이 지키고 있다죠.


외국인 관광객들도 꽤 많이 와서..


설명을 듣고 계셔서 후딱 패스~


오호.. 여기 어딘지 아시죠?


아이들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청운교, 백운교 이야기~~


근데 저는 지금도 어디가 청운교이고 백운교인지 헷갈려요.ㅎ



드디어 다보탑과 석가탑을 보았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보수공사를 하느라고 비공개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네요.


사실 우리 가족이 경주를 가게 된 이유는 바로 다보탑 이었었는데요. ^^


현수뽕이 10원짜리 동전의 탑을 보며 "와~ 에펠탑이다" 라고 말을 하는 바람에..


"현수야~ 이건 다보탑이야. 우리 이 탑 보러 갈까?"


라는 대화 덕분에 경주가 코스로 잡힌거거든요. ㅎ


그렇게 여행의 계기가 된 다보탑을 가까이에서 보니, 아이들 모두 감회가 새로웠겠지요?


그리고 돌사자도 4마리 중 한 마리만 남은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무언가를 느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자가 없는 탑이라고 해서..


'무영탑'이라는 다른 이름도 갖고 있는 석가탑~


아사달과 아사녀의 이야기를 차 안에서 미리 확인해보고 갔는데..


아이들은 이야기를 듣고 바라보는 석가탑이라 의미 있었을 것 같아요. ^^






그렇게 돌담길도 걷는데..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웠다죠. ^^


오전이었어도 더운 날씨~


그래서 우리는 지하에 있는 찻집에 들어갔어요.


전통찻집이라.. 우리 나라 전통 차들이 많이 있었는데..


저희는 수박주스랑 키위주스를 시킨..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오고..


음료도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렇게 한 숨 돌리고 나오니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나오는 길에는 다시 아이스크림 하나씩 입에 물리고..


예쁜 연못 앞에서 사진도 찍었는데요. ^^


불국사 연못 쪽에는 튼실한 비단잉어들도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네요.


그리고 이어진 다음 코스~


대릉원.. 그 중에서도 천마총을 보러 갔지요.


여기가 나름 난코스였는데요.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 천마총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뜨거운 햇살을 피할 현명한 방법을 생각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뽕이들에게 선물한건.. 경주에서 구입한 손수건과 얼음물..


그리고 미니 선풍기였어요. ^^


하늘도 이렇게 맑고 예쁜..


그리고 매미들은 나무 위에서 열창을 하고.. ^^


햇살도 많이 내리쬐어서 그늘에서 그늘을 찾아 징검다리 건너듯 다녔어요. ㅎ




그렇게 천마총을 들어갔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리고 몇 년 전에 다녀왔던 천마총이랑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예전에는 입장해서 유리 관 속에 들어가 있는 유물들만 보고 바로 돌아나왔다면~


이제는 제대로 리모델링을 마친 천마총이라..

유리관을 중심으로 한 바퀴 돌며 더 많은 유물들을 만날 수가 있었어요.


신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금관을 비롯해서,


외국과 교역을 했음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구요.



뜨거운 열기를 헤치고 들어간 보람이 있었어요.


천마총 안은.. 정말 천국이었거든요. ^^


시원하고.. 시원하고.. 또 시원한..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우리 세 남자들~


예쁜 하늘.. 천마총이랑 참 잘 어울리죠?

 


그리고 다시.. 차를 타기 위해서는 그늘 징검다리 놀이 시작~~ ㅎㅎ


그나마 커다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서..


중간 중간 휴식을 하며 잘 걸어가 준 우리 뽕형제들을 정말 정말 칭찬해 줍니다.


상으로는 맛있는 냉면이랑 갈비탕을 사줬다는 말씀~


냉면 맛집 이야기는 다음에 바로 이어서 해 드릴게요. ㅎㅎ


[본 후기는 자비로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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