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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5일]원수를 사랑하라
해피니스23 2023.02.27 11:44:29
조회 227 댓글 0 신고
샬롬~!
사순절 5 일째 입니다.

마태복음 5:38~48 ' 원수를 사랑하라 '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다양한 환경과 상황속에 나와의 관계가 오해로 혹은 다른의견으로 싸움이 되기도 하고 큰 법정싸움까지도 가계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눈에는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군지 네 오픈편 빰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위해 “대신” 보상을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손해를 입은 것도 억울한데, 그 손해에 더하여 그 손해를 덮기 위한 속전까지 부담을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어처구니 없는 말씀이 바로 성경이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는 “복음”이며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로마서 5:8절은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은 줌으로써 용서하는 사랑입니다 (forgiving by giving). 이 사랑은 은혜로 죄를 덮어주고 죄인을 의롭게 하는 사랑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공의가 “법”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죄보다 더 크고 높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마치 바닷물과 같아서 가장 깊은 협곡을 채우며 가장 높은 봉우리를 덮습니다. 

오늘도 주님말씀을 따르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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