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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활츠
솔새 2023.02.24 09:51:42
조회 326 댓글 2 신고

    봄의 활츠   솔새김남식

     

    꽁꽁 얼었던 대지위로 봄볕이
    가득 쏟아져 내립니다.
    늘 가슴 시렸던 날
    이 따스한 봄볕을 보고자
    추운 겨울
    참아 낸 것이 아닐까요.

     

    봄은 그 많은 새 생명을
    탄생시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 오고
    앞뜰에 늘어진 버들가지
    멀리서 바라 보니
    어느덧 푸른빛을 내고 있네요.

     

    앞 마당에서 뛰어 놀던

    강아지도 
    오늘은 신이 났다.
    눈부신 오후
    그윽한 모카향이 풍기는
    차 한 잔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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