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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모자람도 미덕 입니다 ♡ 모바일등록
백두산 2023.01.27 18:12:25
조회 394 댓글 1 신고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모셔온 글♡

너무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너무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나 팔푼이 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보다 좀 모자란듯한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습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너무 완벽해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언정 사랑의 대상이 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예로부터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듯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 주려는 친구들이 많지만 결점이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거의 없는 100점 짜리 인생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80점 짜리 인생이 성공의 문에 더 가까이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보편적인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완벽이라는 벽을 쌓고 자신을 그 벽에 가둔 삶은 우물안 개구리의 삶과 무엇이 다를까요?

 

 

[희망] 

 

커다란 굴뚝이 완성되고, 사람들은 그걸 짓기 위해 설치했던 작업대를 제거하고 있었다. 지붕에는 마지막 한 사람만이 남아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는 밧줄을 타고 내려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작업대를 모두 제거한 후에야, 꼭대기에 밧줄을 남겨놓는 걸 잊어버린 사실을 알게 되었다.

 

큰일이었다.

그렇다고 작업대 를 다시 설치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한다 해도 몇 일은 걸려야 가능한 일인데... 

 

지붕 위에 혼자 남은 작업자는, 두려워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렇다고 지붕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는 일이었다.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그다지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다.  

 

밧줄을 굴뚝까지 던져 올릴 수만 있다면...

누구보다도 가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했다.

시간은 자꾸 흐르고 날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모두 절망에 빠진 채 한숨만 쉬고 있었다. 

 

바로 그때, 그의 아내가 남편을 향해 외쳤다.

 

"여보, 당신 양말을 벗어보세요."

 

지붕 위의 남편은 양말을 벗어 들었다.

아내가 정성껏 실로 짜준 양말이었다.

 

"양말의 실을 풀어 보세요"

 

남편은 양말의 실을 풀기 시작 했다.

실이 길게 풀어졌다. 

 

"이제 그걸 길게 이어서 아래로 내려보내 세요."

 

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 그 장면을 지켜봤다.

남편은 그대로 했다. 

 

실이 내려오자, 아내는 거기에다 질긴 삼실을 묶었다.

 

"이제 끌어올리세요."

 

질긴 삼실이 남편의 손에까지 올라갔다. 

 

아내는 그 삼실에다 밧줄을 이어 묶었다.

 

"이제 당기세요."

 

드디어 삼실을 끌어올린 그가 밧줄을 손에 넣었다.

사람들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굴뚝 꼭대기에 밧줄을 단단히 묶은 그는, 밧줄을 타고 천천히 내려왔다.

 

그는 울면서 아내를 안았다.

보잘 것 없는 한 가닥의 실이 생명을 구한 것이다. 

 

세르반데스는 이렇게 말했다.

 

"보잘 것 없는 재산보다 훌륭한 희망을 가지는 것이 더 소망스럽다."

 

게오르규도 이렇게 말했다.

 

"어떤 때에도 인간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은, 가령 세계의 종언(終焉)이 명백하더라도 자기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것이다."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역사상 안 된다는 생각이 이뤄놓은 일은 한 가지도 없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역사를 바꿔 놓는다.

최악의 상황일수록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비록 한 가닥 실날 같은 희망일지라도 그것은 기적을 낳는다. 

 

희망은 연줄이다.

구름에 가려 연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팽팽한 연줄만 보면 우리는 연줄 끝에 연이 달려 있음을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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