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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준 먹이♡ 모바일등록
백두산 2023.01.24 11:05:47
조회 164 댓글 0 신고

♡ 내가 준 먹이♡밴드에서 

 

옛날 북아메리카의 오대호 부근에는 

 체로키 인디언들이 오랜세월동안 

 

정착하여 부족을 이루어 살고 있었다. 

그들이 전해오는 이야기속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많은눈이 쌓인 겨울 어느날 

인디언들의 티피(집)속에서 

가족들이 모닥불가에 둘러 앉았다. 

 

가만히 불을 쬐던 손자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할아버지를 졸랐다. 

 

이윽고 할아버지는 두마리의 늑대가 

싸우는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첫번째 

늑대는 분노 시기 

 

슬픔 탐욕 거만 자기연민 죄채감 

원한 열등감 거짓말 그릇된자만심 

교만등으로 이름이 나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늑대는 즐거움 평화 사랑 

희망 평온 겸손 친절 자비 공감 관대함 

 

진실 연민 신뢰로 소문난 늑대였단다. 

 

이 두마리 늑대는 

 

늘 으르릉거리며 싸웠지.

 

가만히 듣고있던 손자가 눈을 반짝이며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어느쪽이 

싸움에서 이겼어요?

음 그야.... 

 

네가 자라면서 먹이를 주는 쪽이겠지!!

 

손자는 순간 정신이 반짝했다. 

할아버지에게 크다란 감명을 받은 것이다

 

이후 세월이 흐르고 이소년은 훌륭하게 

장성하여 체로키 부족의 지도자가 되었다. 

탁월한 이 지도자는 

 

총인구가 고작 22000명인

 채로키족을 이끌고 초기 침략자 

영국과 동맹을 맺기도 하고

 

 나중에는 인디언 보호구역 영토와

 관련하여 유리한 혐상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눈부신 그의 업적은 

북아메리가의 원주민으로는 

 

처음으로 다트머스 대학을 

설립하였고 문명화된 인디언으로 

명성을 날렸다. 

 

이는 그의 어린시절 눈속에 

파묻혀 옴짝달짝 못한 시간에 

 

할아버지와 마주하며 나눈 

이야기속에서 펼쳐지는 어느쪽 

 

늑대에게 먹이를 줄것인가의 

영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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