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저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뚜르 2022.12.27 08:49:49
조회 366 댓글 0 신고


 

1950년 6월 27일.
28세인 미국의 한 여성 신문기자 마거릿 하긴스가
6.25 전쟁을 취재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그녀는 이후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등
전쟁의 최전선에서 한국의 참혹한 현실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195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게 됩니다.

그녀는 6.25 전쟁에 얽힌 일화가 있었습니다.
영하 30~4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
연합군과 중공군 사이의 공포에 지친 병사들과 함께
얼어붙은 통조림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옆에 있던 한 병사가
극도로 지쳐 보이는 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었는데
그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든지
해줄 수 있는 존재라면 제일 먼저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그러자 이 병사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서 있다 이렇게 답했습니다.

“저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그에게는 포탄도 따뜻한 옷과 음식도 아닌
이 전쟁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희망
내일이 절실하게 필요했습니다.

‘희망의 원리’라는 도서에서는
희망에 대해 이렇게 정의합니다.

첫째, 인간은 빵이 아닌 희망을 먹고 산다.
둘째, 희망을 잃어버린 것은 삶 자체를 잃어버린 것이다.
셋째, 희망은 최악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
넷째, 희망은 배우고 훈련해야 한다.
다섯째, 희망은 인간을 인간답게 한다.

 

# 오늘의 명언
비록 태양이 사라져도,
나는 한 줄기 빛을 얻으리라.
– 커트 코베인 –

 

<따뜻한 하루>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자존감과 자부심☆밴드에서   모바일등록 (1) 백두산 237 24.04.13
봄은 도둑같이   (2) 도토리 172 24.04.13
민들레 압정   (2) 도토리 93 24.04.13
시선   (2) 도토리 112 24.04.13
천숙녀의 [향기]  file 모바일등록 (1) k남대천 234 24.04.12
당당한 여자   (3) 네잎크로바 411 24.04.12
봄날의 노래   (2) 도토리 172 24.04.12
민들레의 노래   (2) 도토리 112 24.04.12
민들레 찬가   (2) 도토리 78 24.04.12
불명열   (1) 쵸콜래 366 24.04.11
아름다운 곡선   (1) 네잎크로바 303 24.04.11
❤️고락상평 ❤️   모바일등록 (1) 백두산 329 24.04.11
민들레 압정   (2) 도토리 105 24.04.11
떠나는 벚꽃에게   (2) 도토리 185 24.04.11
안개꽃의 노래   (2) 도토리 141 24.04.11
봄을 노래함   (2) 도토리 172 24.04.10
민들레 가족   (2) 도토리 120 24.04.10
벚꽃의 노래   (2) 도토리 101 24.04.10
운이 좋은 사람은 친구를 늘리려 하지 않는다   (1) 네잎크로바 330 24.04.09
목련의 말씀   (2) 도토리 177 24.04.0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