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겨울나무의 노래
도토리 2022.12.27 01:07:24
조회 179 댓글 1 신고

 

  겨울나무의 노래 / 정연복

 

복잡하게 생각할 것

하나 없다

 

어떻게든

살아남기만 하면 된다.

 

겨우살이를 위해

모든 것 훌훌 털어내고

 

지금 칼바람 앞에 결연히

서 있는 내가 아니더냐.

 

어느새 겨울이 깊어

나의 고통 또한 깊어 있으니

 

머잖아 새봄은 오리라

이 몸에서 꽃이 피리라.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부자와 당나귀   뚜르 181 23.02.27
다른 생각, 다른 의견   뚜르 292 23.02.27
천숙녀의 [비탈진 삶]  file 모바일등록 k남대천 219 23.02.27
기대된다 너   모바일등록 다재원선심 217 23.02.26
완경(完經) - 한선향   뚜르 178 23.02.26
과감한 도전  file (2) 뚜르 287 23.02.26
♡ 시는 마음의 본향이다  file 청암 227 23.02.26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직은섬 233 23.02.26
스승  file 모바일등록 (2) 김별 144 23.02.26
[사순절 4일]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file 해피니스23 153 23.02.26
그대 사랑하라  file 모바일등록 블루아이스 428 23.02.25
석양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77 23.02.25
2월 /임우성  file 뚜르 168 23.02.25
실패는 나를 성장하게 한다   (2) 뚜르 246 23.02.25
♡ 나무처럼  file (2) 청암 238 23.02.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사람은   (1) 직은섬 342 23.02.25
봄의 활츠   (2) 솔새 317 23.02.24
[사순절 3일]어둠에 빛을 비추시다  file (1) 해피니스23 183 23.02.24
돈에 관한 명상 / 임보  file (4) 뚜르 236 23.02.24
이심전심(以心傳心)   뚜르 276 23.02.2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