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11월의 장미
도토리 2022.11.01 11:10:43
조회 311 댓글 1 신고

 

 11월의 장미 / 정연복

 

빛바랜

낙엽의 계절에

 

당신의 눈길

닿는 곳에

 

아직도 내가

피어 있는

 

까닭을

잘 아시죠?

 

낙엽의 오솔길을

걸으며

 

어찌할 수 없는

외로움에

 

한 방울

눈물쯤이야

 

남몰래

흘려도 좋지만.

 

너무

감상적이 되어

 

약해지진

말라고

 

당신의 가슴속

사랑의 불씨

 

굳세게

지켜가라고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2) 뚜르 210 22.12.25
♡ 가장 큰 선물  file 청암 387 22.12.25
아기 예수의 걸음마 /홍수희   (2) 뚜르 148 22.12.25
성탄절 기도   직은섬 168 22.12.25
날마다 성탄일   도토리 155 22.12.25
♡작은 영웅♡   모바일등록 (2) 백두산 225 22.12.24
세기의 명마 씨비스킷   (2) 뚜르 175 22.12.24
동백꽃  file 모바일등록 김별 175 22.12.24
그리운 성탄전야 /정심 김덕성   (2) 뚜르 160 22.12.24
사랑 한다고 지금 말 하세요   (1) 직은섬 277 22.12.24
♡ 그리워하는 행복  file 청암 357 22.12.24
목수 예수의 노래   도토리 135 22.12.24
장날 /고재종   (2) 뚜르 186 22.12.23
老人이 하는 헛소리 인가?   화당리 293 22.12.23
겨울비   모바일등록 김별 179 22.12.23
열두 달이 친구 이고 싶다   직은섬 326 22.12.23
♡ 주는 자의 삶  file (3) 청암 375 22.12.23
길 위의 꽃   도토리 136 22.12.23
♡살찐 오리 만들기♡   모바일등록 (1) 백두산 176 22.12.22
가장 중요한 여섯 가지 단어   (1) 직은섬 418 22.12.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