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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뚜르 2022.10.07 08:37:49
조회 272 댓글 0 신고

 

바라보는 그곳에

늘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허무한 삶의 향기 때문에

큰 숨을 내어 쉴 때

그대는 가슴 꼭 끌어안아

평온을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손 내밀어도 닿지 않는 허전함을 지우고

내 작은손 잡아주는

따뜻한 나의 믿음이었으면 좋겠다.

바람으로 날아와

나의 귓전에 속삭이는

달콤한 밀어의 노래였으면 좋겠다.

언제나 내 시선 머무는 그곳에

그대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다.

 

 

<블로그 '시와 음악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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