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저녁
56 산과들에 2022.05.17 17:28:04
조회 131 댓글 0 신고

버들가지에 내 끼이고

물 위에 나르는 제비는

어느덧 그림자를 감추었다

 

그윽히 빛나는 냇물은

가는 풀을 흔들며 흐르고 있다

무엇인지 모른느 말 중얼거리며 흐르고 있다

 

누군지 다리 위에 망연히 섰다

검은 그 양자 그리웁고나

그도 나같이 이 저녁을 쓸쓸히 지내는가

 

-이장희-

5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등 뒤에서 하는 말   new 대장장이 15 12:26:43
우리이 삶의 여백엔   new 대장장이 27 11:31:42
♡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  file new 청암 45 10:19:28
근황  file 모바일등록 new 김별 25 09:02:07
삶의 보약 ‘잠’에 대한 명언 10   new 뚜르 83 08:50:49
함께 할 수 있는 마음   new 뚜르 86 08:50:46
수국 / 고영민   new 뚜르 69 08:50:38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  file new 예향도지현 58 06:58:40
의지를 다질 때 읽는 시  file new (2) 하양 86 00:31:29
꽃 피고 지는 날에  file new 하양 70 00:29:07
따뜻한 말을 담아야 합니다  file new (1) 하양 98 00:27:22
우리, '결연' 할까요?   new (2) 뚜르 148 22.07.01
비가 오는 날   new 뚜르 116 22.07.01
7월 편지 /박상현   new (2) 뚜르 151 22.07.01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대장장이 97 22.07.01
#책속의_한마디_샬롯의_거미줄  file 책속의처세 61 22.07.01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용수 91 22.07.01
~좋은글~   포비 91 22.07.01
견디다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132 22.07.01
♡ 고맙다 는 말을 하라  file (3) 청암 179 22.07.01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