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전체보기 즐겨찾기
나이가 들어서
100 뚜르 2022.01.19 07:41:20
조회 238 댓글 0 신고

‘나이가 들면 뇌 기능이 감소한다’는 말은
하나의 상식처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새로운 활동보다는
안정적인 삶을 택하고 도전 앞에서
‘나이가 들어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신 연구를 살펴보면
뇌의 크기나 특정 부위의 발달보다도
뇌 기능에 중요한 것은 ‘연결 신경망’이라고 합니다.

이 연결 신경망의 두드러진 특징은
신경계는 죽을 때까지 유연한 변화를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는 사회적 능력과 연결된 전두엽은
20대까지 계속해서 발달합니다.

결론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비록 단순 암기력이나 인지능력은 떨어질지 모르지만
오히려 뇌를 전체적으로 활용하는 지능은
전반적으로 향상된다고 합니다.

MRI를 고해상도 장치로 발전시켜
의학 발전에 큰 도움을 준 세계적인 뇌 과학자인
조장희 박사의 올해 나이는 87세.

그는 지금도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해마다
십여 편의 논문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뇌를 관찰해온 결과
뇌가 노화되는 이유는 ‘뇌를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고
그리고 새로운 일을 시도할 흥미가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는 앞으로 우리 인생에
찾아올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마다 인생의 도화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화지가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

 

<따뜻한 하루>

6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산다는것은 길을 가는것   new 네잎크로바 13 12:34:02
손흥민 역사 이룬 날, 되새기는 축구 명언들   new 뚜르 18 12:31:02
다시 한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new 뚜르 23 12:30:58
내 인생의 또 다른 계획서   new 뚜르 19 12:30:54
사랑도 나무처럼   new 대장장이 19 11:51:37
5월도 이제 안녕이라네!  file new 미림임영석 12 11:49:24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new 대장장이 16 10:48:40
♡ 마음을 바로 잡는 글  file new (1) 청암 56 08:30:27
눈물은 왜 동그란가   new 도토리 57 01:06:33
수평선   new 도토리 48 01:05:19
느리게   new 도토리 32 01:04:07
힘든 순간  file new (1) 하양 72 00:30:17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file new 하양 78 00:29:13
행복을 내에서 줍다  file new 하양 69 00:26:44
나비   new 산과들에 100 22.05.28
그리움   new 산과들에 54 22.05.28
봄비   new 산과들에 34 22.05.28
눈의 여왕   new 대장장이 54 22.05.28
누구였더라?   new 대장장이 86 22.05.28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대장장이 101 22.05.2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