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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22 도토리 2022.01.17 12:43:25
조회 260 댓글 0 신고


  유리창 / 정연복

 

매일 오가며 보는

낯익은 풍경도

 

유리창 너머로 보면

더욱더 새롭다.

 

가끔은 살아가는 일이

퍽 힘들게 느껴질 때도

 

유리창 너머 세상은

엄마 품속같이 편안하다.

 

그냥 가만히 가만히만

없는 듯이 있을 뿐인데도

 

세상 풍경을 슬며시

바꾸어놓는다.

 

희망은 언제라도 있고

사랑할 것은 수다히 많다고

 

나의 눈 나의 가슴

밝히고 가만가만 토닥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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