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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56 산과들에 2022.01.15 1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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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듯 비틀거리며 사라지는

나의 뒷모습

안 보일때까지 바라보아주는

한 사람

 

까무러칠듯 하루의 노동으로부터

돌아와 잠드는 내 얼굴

날이 샐 때까지 지켜보아 주는

한 사람

 

나중에 나중에

나 세상 떠날 때

망가진 몸과 마음

부드러운 손으로 싸안아 받아주실

오직 한 사람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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