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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사랑
12 좋은글 2004.05.30 16:37:21
조회 2,122 댓글 6 신고
왔던길을 돌아서
다시 걸어 봅니다.
비록 눈물이야 흐르지만
마음만큼은 행복 합니다.

보이는 곳 마다
발길 닿는곳 마다
그렇게 지워냈는데도
그대 얼굴 살아 반기기에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사랑한다는것이
너무 힘에 겨워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립습니다.
그리움을 바람에
실어 보냅니다.
겨울 햇살이라도
유난히 따뜻하고
가슴은 푸르러 옵니다

- 조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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