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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이들의 유형
느낌 2003.12.17 10:47:27
조회 2,550 댓글 10 신고
1.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지 못한 사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유연성 있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나의 무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한다면 단점마저도 자신의 경쟁 무기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적성조차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 무슨 일에 성공할 수 있을까.
2. 결단력이 없는 사람
맺고 끊는 것이 분명치 않은 사람. 이런 사람일수록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 없어 하고 주눅들어 있으며, 책임감도 약하다. 혹여 결과가 잘못 나왔을 때를 미리 걱정해서 책임 회피부터 하려는 사람이다.

3. 시뮬레이션을 하지 않는 사람
상대가 이렇게 나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미리 상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것에 ‘의외성’은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모의실험을 통해 벌어질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두지 않으면 안 된다. 선택을 위해 배려된 시간은 항상 짧다.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순발력 있게 대처할 수 있다.

4. 양비론보다 더 심각한 건 양시론이다
‘A도 나쁘고 B도 나쁘다’는 부정적인 사고는 분명 많은 일을 그르치게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나쁜 것은 ‘A도 좋고 B도 좋아’라는 양시론이다. 둘 다 나쁘다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볼 여지라도 있다. 다른 대안, 즉 C를 찾아서. 둘 다 좋다면 발전하지 못한다. 계속 그 수준에만 머물 뿐이다.

5. 자신이 아니면 안 되는 완벽주의자
불안해서 남에게 일을 나누어주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리더가 될 수 없다. 동료 선후배에 대한 믿음이 결여된 사람이고 배짱도 없는 소심한 사람이다. 현대 산업은 아웃소싱 형태로 움직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6. 안전이 목표인 사람
‘흔들리지 않는 것. 부서지지 않는 것’이 최대의 목표인 사람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금의 모습은 깨져야 한다. 안전지향형의 사람들은 ‘도전’ 이후에 느끼는 짜릿한 성과를 맛볼 수 없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7. 이것저것 조금씩 하지만 확실한 무엇이 없는 사람
확실한 전략 무기가 없는 사람일수록 목소리만 크다. 한 가지도 제대로 할 줄 모르고 박쥐처럼 옮겨 다니며 기회만 보는 사람과 같은 유형. 현대는 확실한 무언가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살아 남기 어려운 세상이다.

8. ‘때’를 모르는 사람
‘자다가 봉창 두들긴다’ ‘뒷북 친다’. 타이밍을 놓친 사람들에게 하는 완곡한 야유다. 때를 모르고 아무 때나 덤비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그만큼 공부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분석력이 없다는 얘기.

9. 메모하는 습관이 없는 사람
아이디어는 ‘출발, 땅!’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아르키메데스처럼 목욕을 하다가도 떠오를 수 있는 법. 발가벗고 거리를 뛸 용기가 없다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반짝 불이 들어왔을 때 뚜껑을 닫아두지 않으면 김이 새버릴 수 있다.

10. 에너지를 분배할 줄 모르는 사람
모든 일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100%를 쏟는 건 바보 같은 짓이다. 50%의 용량만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은, 150%의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이미 지쳐 있기 때문이다. 성실함과 현명함은 잘 조화를 이루면 이룰수록 좋은 법이다.

11. 이성에게 인기가 없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사지 못하는 사람은 분명 어딘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능력과 인격은 그 사람의 노력 여하에 달린 문제다. 이성에게 존경 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리더로서의 자질 또한 부족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