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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도 길러주는 북클럽 비룡소 비버!
윤수뽕마덜 2020.05.06 22:46:19
조회 203 댓글 0 신고

공감능력도 길러주는 북클럽 비룡소 비버!



사고력이 쭉쭉 자라는 초등 비버북!!


초3학년 우리 둘째가 꾸준히 만나고 있는 북클럽, 비버랍니다.


5월호를 만나서 책도 읽고 독후활동도 신나게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이 책도 얼마나 재미난지 모른답니다.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
작가
강정연
출판
비룡소
발매
2009.10.21.


작가 강정연


출판 비룡소


차례입니다.


수요일 이야기, 토요일 이야기, 일요일 이야기..


그리고 오늘 이야기까지~


총 4가지의 이야기로 꾸며졌는데요.


하나같이 얼마나 재미있던지요. ㅎㅎ

페이지도 많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읽거나 혼자 읽기에도 무리 없어요.

너무 재미있거든요.​


사랑스러운 말썽꾸러기 종훈이??


혹시 이 이야기의 시작이 된 아이일까요? ^^


정마로의 이야기를 읽고나면, 평소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로 통하는 아이들이


참 억울하겠다~ 싶은 생각도 하게 된답니다.


아하.. 비버북 표지에 나왔던 그 장면이


바로 여기에서 나왔던 거군요?


엄마가 마로에게 사준 옷장..


그 옷장 안에서 동물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보니,


옷장이 망가져버린 사건!


동물들이 말을 걸어오고, 낯선 친구들과 금방 친해진 마로!


하지만 너무 신나게 놀다보니 결국 옷장은 망가져버린..


아 근데.. 마지막 삽화를 보니..


동물 친구들이 진짜 등장한게 아니고, 마로의 옷에 그려져있던 동물들이었나봅니다.


역시.. 우리 마로의 상상속의 친구들이었던.. ^^


두 번째 이야기는, 마로가 물고기 뻐끔이를 잡아 먹었다는 오해를 받는 이야기인데요.


이야.. 뻐끔이가 식구들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강가로 탈출을 시도하는 장면인데요.



어쩌다가 뻐끔이가 마로의 입 안에까지 들어가게 되는지는 직접 읽어보세요.


너무 웃겨요. 정말..ㅋㅋ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마트 화장실 문에 걸려있던 두 인형에게 입이 없어서..


입을 그려준 마로의 이야기인데요.

어찌보면 인형들의 답답한 마음을 느끼고 있는 마로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인데,


마트 화장실에 걸려있는 인형을 꺼냈다는 오해를 받게 되니..


음.. 참으로 억울하긴 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하지만 결국 이 인형들 덕분에

 많이 억울하고 답답했던 마로의 속이 뻥 뚫리게 된답니다.



아이쿠..


평소에 마로를 말썽꾸러기, 개구쟁이,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했던 엄마 아빠..


인형들 덕분에 이렇게 혼쭐이 나는 장면인데..


마로는 얼마나 시원했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


이 책은 초3 현수뽕과 함께 읽기 너무 좋더라구요.


평소 아이에게만 책을 읽히지 않고,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곤 했었는데요.


이런 책은 아이와 함께 번갈아 가며 읽기도 하고,


큰 따옴표가 나오는 부분은 리얼하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읽는데..


아이도 엄마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이가 한 자리에 앉아서 꾸준히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만큼 재미도 있고..


삽화도 너무 재미나서, 아이도 좋아해요.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자연스레 비버북을 함께 하게 되는데요.


책 읽은 날짜는 물론 중요단어도 체크해보고~


명언 따라쓰기도 집중해서 해 보았답니다.


마로에게 있었던 일기를 보면서 나만의 제목을 지어보기도 했는데요.


3개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후에 보는 일기라,


제목도 어렵지 않게 통통 튀어나오더라구요. ^^


숨은 그림을 찾아라!


이건 뭐..


말 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놓는 녀석..ㅋㅋ


꼭 꼭 숨어있는 물건들을 잘 찾아냈답니다. ^^


문장을 이어 주는 말!


이거 실제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에서도 접속어가 나오는데..


이렇게 비버북으로 미리 해 보니 너무 유익하네요.


그리고 표현하기 활동에서 함께 해보았던 물고기 만들기.. ^^


책 속에서 뻐끔이가 나왔었기 때문에,


물고기 만들기 활동이 더욱 더 재미있었어요. ㅎ


현수뽕과 함께 엄마 물고기와 새끼 물고기 3마리를 만들었답니다.


아이들 방문 위에 붙여주었더니, 아빠도 보고 좋아하고..


아이들도 왔다 갔다 하면서 뻐끔이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활동! 나의 억울한 사연을 소개하는 건데요.


우리 아이들..


진짜 마로같은 일이 여러 번 일어났을텐데..


우리 현수뽕도 잘 생각해보더니 사건 하나를 정리하더라구요.


차 안에서 형아가 방귀 뀐 적이 있는데, 자기가 오해를 받았던 이야기요. ^^


그걸 쓰더니 억울하긴 했는데, 금방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었다고 쓰면서


마로의 일이 자기도 너무 공감이 된다고 정리했어요. ^^


책을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이렇게 관련된 독후활동으로 좀 더 깊게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참 유익하고 좋은 비룡소 비버인 것 같아요.


아이가 책 보는 덕분에 엄마도 함께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독서 함께 하면서 책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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