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EQ보다 중요한 역경지수
바바리안 2006.01.28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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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누구랄 것 없이 자녀의 IQ나 EQ를 높이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쓴다. 똑똑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가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위인들은 어릴 적에 천재소리를 듣지 못했다. IQ나 EQ 지수가 높은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역경을 극복하는 인내와 의지력이다.

극한 상황에서 마지막 한발을 더 내딛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간의 차이는 천양지차이다. 그 차이가 위인과 보통사람을 가른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역경을 경험할 기회를 주어 아이의 내면을 단련시키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해줘야 할 일이다. 부유하지 못한 가정환경도 잘만 하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LG경제연구원의 '성공을 꿈꾸는 한국인이 사는 법' 중에서 (청림출판, 113p)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고민이 많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키워야 아이가 다 자란뒤에 '거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저도 마찬가지이지요.

공부를 잘해야할 것 같아 이것 저것 시켜보기도 하고, EQ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감성지수를 높여줄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지 고민해 그런 환경을 마련해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무조건' 잘해주는 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나는 아무리 고생하더라도 괜찮으니, 너는 공부만 하면 된다"라는 태도는 자녀에게도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을 모르는 아이'로 자라서는 스스로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자녀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IQ나 EQ 지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역경지수'이지요.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인내와 의지력.
자녀가 이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지혜로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입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힘든 일을 겪게되기 마련이고, 이런 때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지요.

'역경지수'는 성인이 되어서도 중요한 능력입니다. 항상 공부하고 감성지수를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의 '역경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다잡고 훈련해야겠습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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