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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헌신했더니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12  바닐라로맨스 2019.08.06 15:02:01
조회 431 댓글 0 신고

대부분의 이별은 남자와 여자 모두 잘못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L양의 사연처럼 정말 잘했는 경우에도 이별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런 경우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고 말하지만 절대로 헌신해서 이별이 오는것은 아니다. 매력은 없고 오로지 헌신만 하기때문에 이별이 오는거다. L양을 비롯해 수많은 남자와 여자 모두 기억해라. 연애는 헌신이 중요한게 아니라 매력이 중요한거다. 

 


 

 

어떤스타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한건 당신의 매력이다.

사실 저는 처음만날 때부터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저는 강아지스타일인데 남자친구는 고양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바꾸기로 했죠. 옷도 남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입고 머리나 피부도 가꾸고요...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는 연애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물론 당신이 섹시한 스타일인데 상대의 취향이 섹시한 스타일이라면 금상첨화일수 있겠지만 만약 당신이 귀여운 스타일이라면 굳이 상대의 취향에 맞춰 섹시해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것을 억지로 연출하려다 보니 자신의 매력마저 잃고 어설픈 모습을 상대에게 보일수 있다. 그러니 상대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는 단순히 참고만 하고 자신의 스타일과 매력을 더욱 갈고 닦는데에 집중을 하자.

 

걱정마라 아무리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귀여운 아이유를 싫어하는 남자가 없고, 청순한 한가인을 싫어하는 남자도 없다.

중요한건 당신의 매력을 더더욱 갈고 닦아 당신의 매력을 상대방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여기에 상대를 확실히 사로잡고 싶다면 아주 가끔씩 상대가 원하는 모습을 반전 매력으로 보여주자. 당신이 귀여운 스타일이라면 평소에는 귀여운 스타일로 스타일링을 하다가 상대의 생일 혹은 기념일에 노출이 있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나타다 어색하고 부끄러운듯한 표정으로 "아... 나 안어울리지...?"해보자. 분명 안어울릴거다. 하지만 남자는 이렇게 생각할거다.

"아... 알고보니 L양에게도 섹시한 매력이 있었구나!"

 

 

잘해주는건 매력이 아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더 많이 좋아했기에 지난 1년동안 저는 헌신을 많이 했어요. 바로님이 말씀하신 남자들이 느끼는 그런 헌신이요... 그렇게 1년을 만났는데 얼마전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저를 만나도 더이상 설레지 않고 친한 친구 같다고...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기억하자.

"잘해주는건 매력이 아니다."

당신이 뭘 얼마나 상대에게 잘해줬든 그건 당신의 매력이 아니다.

자신의 매력이 착하고 남을 배려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억울하겠지만 이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게되면 당신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정도는 해주기 마련이다.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에는 고맙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 고마움이 줄어들수밖에 없다.

 

당신이 해야하는건 상대에게 잘해주고 헌신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의 매력을 꾸준히 갈고 닦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나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 지갑에 10만원이 있다면 상대에게 선물을 하지말고 당신의 옷을 사라"

 

고맙기만한 사람은 매력이 없다.

당신이 상대에게 존중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면

당신은 헌신하는 사람이 아니라 매력있는 사람이어야한다.

 

많은 여자들이 항상 잊는것은 대부분의 남자들은

당신이 남자에게 잘해줘서 당신을 좋아한게 아니라는거다.

남자는 외적이든 내적이든 당신의 어떤 면에서

아름다움을 느꼈기 때문에 당신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남자친구에게 쏟을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자기개발을 해라.

그게 남자에게 사랑받는 지름길이다.

 

 

자극을 갈망하는 사람은 자기가 느끼고 돌아와야한다.

저를 만나기전에 오빠는 연애를 할때 100일 이상을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봐도 오빠는 다혈질에 자극을 갈망하는 스타일 같고요... 그래서 저는 오빠에게 매달리다가 헤어져줄테니 일주일에 한번씩만 연락을 하고 지내자고 했어요. 연락을 하며 오빠가 말하는 모습으로 변해가는 제 모습을 보여주다보면 오빠가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요?

 

L양아 앞서 말했지만 당신을 상대방의 스타일에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하지마라. 그러면 그럴수록 당신은 당신이 아닌 어색한 모습만을 보여줄 뿐이다. 또한 L양의 남자친구처럼 L양에게서 설렘을 느끼지 못하는 상대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보일수록 더더욱 악효과만 날뿐이다.

 

연애는 밝고 즐거워야한다. 하지만 L양이 억지로 상대방의 스타일에 끼워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짠하고 슬프다. 동정심은 설렘을 방해하고 당신을 더더욱 매력없는 사람으로 느끼게 한다. 그러니 절대로 당신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매달리거나 상대가 바라는대로 움직이려고 하지마라.

 

누구에게나 권태기는 온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아... 권태기가 왔구나 그래도 L양처럼 나에게 헌신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어! 나도 더 잘해서 이 권태기를 극복해야지!"라며 권태기를 넘기지만 자극을 갈망하고 당신에게서 매력을 못느끼는 사람은 답이 없다. 스스로 느끼고 돌아오길 바라는 수밖에...

 

그래도 다행인건 남자친구가 아무리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L양 이외의  대안을 며칠안에 찾아내는건 힘들다는거고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경우 "아... 그래도 L양 만한 여자가 없었구나..."하고 깨닫고 돌아온다는거다.

 

L양이 할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러니 더더욱 당당해야한다. 남자친구가 또 "널 만나도 설레이지 않아..."라는 말을 한다면 "그건 오빠가 이겨내야할일이야 내가 해줄수 있는건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라. 그리고 남자친구가 스스로 많은 생각을 통해 L양밖에 없다는걸 느끼고 돌아올때까지 L양은 스스로의 매력을 갈고 닦으면 된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냐고? 그러면 L양이 갈고 닦은 매력으로 다른 남자를 유혹할 때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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